정치글 없애고 청정도 유지하느라 애쓰셨는데 일베에서 넘어온애들 자유게시판 섹션이 만만해보였나봅니다.
3월 10일자 이주민 저글링러쉬에요.
선거결과야 서로가 승복하고 겸손해지면 그만이고,
머리 터지게 싸워도 서로 존중해서 선은 안넘는 모습들 참 좋았는데 보배분위기 참 더티해져 버렸네요.
네임드 몇 마리야 토착화되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오늘은 영화 '조의 아파트'가 생각납니다.
참... 대선 후폭풍이 이리 거셀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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