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아!! 작년 4월 ㅋㅋ 울산 진하 하나로 마트 주차장에서 어떤 오크 같이 생긴뇽이 급후진 내차 박음 ;;;순간 벙찜 나름 살살 박은건 아니었음 근데 내차 멀쩡 -_-;; (현대 차가 이럴리 없는데) ㅋㅋ 죄송 하다 연신 하길래 일단 명함 받고 헤어짐
혹여나 하고 블루 핸즈 갔는데 일단 범버쪽에 각종 쎈서 들이 있으니 탈거는 해봐야 겠다함(공임비 6만언) 님이럴 아무리 내돈 나가는거 아니고 어이없이 박힌거 괴씸하지만 웬지 범버 탈거 하는게 비싸다 생각 하여 1만원깎음 ㅋㅋ 제가 상대방측에 전화 햇슴 범버 탈거 하라 승인 근데 앞범퍼 라이트와 라이트 사이 얄궂은 쇠 두조각 뭔하우징이더라 ㅋㅋ 휘었다함...30만원이라함;;; 아무래도 장난질 같아 다른 블루 핸즈감 거기선 별 이상 없다함 결론은 교환 안하고(사실 양쪽 블루 핸즈 의견이 상이 하는데 무사고 차를 사고차 만들고 싶지도 않았고) 그나마 범퍼 탈거비도 내돈 아니지만 만원을깎아서
5만원 에 합의 봤는데 ...아~~~~ 좀전에 심심해서 카 히스토리 제차 검색 해보니 사고2회 ;;; 한번은 음주 색히가 같이 주행중에 들이 받고 뺑소니 친거 쫒아가서 그담날 잡은거 80만원 (사실뭐 판금 해도 댔지만 음주 뺑소니 괴씸해서 ) 범퍼 껍데기 조수석 휀다껍데기.조수석 휠 교환... 2건다 어이없게 받혔지만 5만원똄에 1건이 더늘다니 ㅠㅠ 웬지 기분이 찝찝 하네요 ㅠㅠㅠㅠ
5만언이 뭐라고~~~~ ㅠㅠㅠㅠ
에잇 자야지 ㅋㅋ 모두 안뇽요~~~~
ps 근데 범퍼 탈거도 사고냐!!!!!!! 사고냐고!!!!!!
5만원 쫌 씁쓸한데요~ 그래도 큰사고 아니라 다행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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