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장을 뛴다 보면서 의식이 밑바닥에 처박혀 있는걸
여실히 느꼇습니다. 그 차 비키는거 하루죙일 걸리는것도
아니고 몇분이면 되는것을.. 그렇다고 비켜주면 본인이 죽는것도 아닌대.
진짜 너무하내요.. 아이고야...
어제 심장을 뛴다 보면서 의식이 밑바닥에 처박혀 있는걸
여실히 느꼇습니다. 그 차 비키는거 하루죙일 걸리는것도
아니고 몇분이면 되는것을.. 그렇다고 비켜주면 본인이 죽는것도 아닌대.
진짜 너무하내요.. 아이고야...
생명 앞에서 따지지맙시다.구급차안에 김장배추가 있는지.위급한 환자가 있는지 모르잖아요.
시민의식을 드높일 필요성.
그래도 그중에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달리는 차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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