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난건 아니고
코딱지만한 회사 지각 안할려고 발버둥.
거래처는 5일 부터 넬까지 다 놀던데...ㅋㅋ
서울 신림동 5시 40분 출발. 괴산 휴게소 큰용무(?) 보고 자판기 커피한잔. 대구 달성군청 8시 20분 도착.
남구미 IC 7시 58분 -> 달성군청 8시 20분 도착.
실측 연비 12.4km 소나타 계기판 기름 7칸 남아 있던거 현제 두칸 남음....-_-;;
어제오늘 토탈 1789km 주행....-_-;;;
소나타 차량의 극한 주행은 아녔음...허나 그이상 무리하긴....힘들듯...무서움...ㅋㅋ
거의 5년만에 이렇게 밟아 본듯. 소나타의 한계인듯. 그이상은 코너 무섭고...뭐...그냥 그럼...ㅋㅋ
PS. 대구 뉴프랑이님...보내주신 이메일 잘받았습니다.
허나 아쉽게도 이틀뒤 확인 하였더니...다운로드 횟수 초과로....ㅠ_ㅠ
뭐...그냥 그렇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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