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촬영일: 2014년 2월 1일
☞ 영상촬영장소: 신림역 부근 르네상스 뒷 주차장입구 골목
☞ 영상개요: 골목길로 진입 70% 후 보행자와 백밀러에 접촉사고
☞ 올리신 영상에서 몇분부터 보시면 중요장면을 볼수 있는지 시간대를 기재부탁드립니다!
예) 몇분 몇초부터 보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이상해서 검색 검색 하다가
듣기로만 했던 블랙박스동호회 찾아오게되었습니다.
큰사고가아닌, 조금 이상한점이 있어서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제가 2014년 2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 51분에 사고가있었습니다.
물론 제 과실이 있는건 맞는것같습니다만,
피해자의 태도에 너무 이상한 기분이 들어,
블랙박스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판독부탁드립니다.
21시 50분경 저는 신림역 근처 르네상스 건물 주차장을 들어가기위해
우회 골목으로 들어가던중, 갑자기 아! 소리와 함께 차량을 급히 멈추고
돌아봤습니다. 상대는 사이드미러에 팔을 살짝~ 부딪힌정도 입니다.
전 그상황에 처음 사고라, "죄송합니다. 다친덴 없으신가요? 죄송합니다."
라고 말을 건넸으나, 상대방은 말없이 손만 내밀더라구요,,
전 왜 내미는지 몰랐습니다. 돈을달라는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상대는 갑자기 면허증을 달라면서, 자신의 폰으로 촬영을 하며
동영상 녹음을 하며, 저에게 주민번호앞자리, 제가 사고를 냈다는걸
말을하라하였습니다. 전 그저 몰랐기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주민번호
89xxxx 를 말했습니다. 서로 명함을 주고받고, 전 르네상스 건물 주차장에
차를 세운뒤 블랙박스를 확인하였습니다.
부딪힌 장면은 안나오지만, 전 천천히 좌우 다 둘러보고 진입을하였구요,
지금까지도 화면을 보면서 이상한게, 진입할때 우측엔 가까이있는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합니다. 아 그리구 아까 르네상스에 건물주차장에
주차한뒤, 그분께 전화드렸습니다. "사장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몸은괜찮으세요?"
라고 물었는데, 그분이 지금은 술을 좀 먹어, 지금은 괜찮은것 같은데
내일 상태보고 연락주시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2월2일 오후 3시경 전화가왔습니다.
일어나보니 무릎이아파 통원치료를 해야겠다는겁니다.
팔이아닌 무릎.. 뭔가 이때부터 더 이상해지기시작했습니다;;
일단 전, 모르니, 보험접수를 해서 줬는데, 보험사와 통화를해보니
범퍼랑 본넷에 무릎이랑 엉덩이를 박고 넘어졌다고 진술했답니다,
넘어진상황아니었구요, 2발자국정도 뒤로 밀린? 상황이었습니다.
이상해서 보험사에게 다시 통화해달라고했더니 이번엔 자신이
술을 먹어 잘 기억이 안난다고 발뺌을 했답니다...
판독 부탁드립니다.. 보험사기 비슷하게 걸린것같아서요~
아니라면, 전 당연히, 그분께 잘못한거겠지요~
그래도 너무 이상해서 올려봅니다,
동영상을 여러번 봐주시면 알겠지만, 전이미 진입을 하였고,가는중에
사이드미러가 살짝 접히는정도? 로 부딪혔는데, 이걸 곧이곧대로
그분 말대로 처리를 해줘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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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쪽에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는군요
참 일이 많이 커지네요,,
경찰진술에선, 자신이 그냥 넘어가려해도
보험사기로 몰려서 억울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전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가야하구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전 횡단보도를 이미 넘은상태이고
좀 어떻게 해결하는게 가장 좋을지,,
보배드림 전문가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제일좋은 해결방법 조언부탁드립니다(__)
부동산아저씨라 그런지;;처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유리한쪽으로하시는것같아요..
★그리고 꼭 보험사기가 아니라도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는지 방법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첫 가해자가 된 사고라 하나도 모르겠습니다..머리가 너무복잡하고 스트레스받네요★
보험사도 차와 보행자와의 사고라 억울한건 어쩔수없다고..
그냥 그렇게 넘기려고만 합니다.. 도움청할데가 없네요..
아!!!! 그리고 사고난사람은 우측 블박영상에 없는 곤남색 패딩입고 전화하던중 사고가났던
4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그리구 제가 차 입장이기때문에 팔을 살짝 부딪혀서 아프니 병원가야겠다고 했으면
당연히 저는 죄송합니다. 하고 아무소리안했을텐데요
말이 계속 바뀌니 저는 의심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임을 알아주셨으면좋겠습니다.
블박으론 보이지도않네요
사고에 따른 법칙금은 나올 거구...
더이상 님이 잃을 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얻을 것두 없지만...)
따로 합의 보실 필요는 없어 보이구요.
님도 그냥 보험사기로 고발 접수하는 방법외에는...
처음 가해자가된 사고라 아는게 너무 없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__)
근데, 횡단보도에 사람들이 건너고 있는데 저렇게 밀고 들어오는 차... 솔직히 좀;;
특히 저런 번화가를 지날 때는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을 가지고 운전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먼저 진입했다는걸 강조하시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원채 사람이 많이다니는길이라는걸 전 알고있었기때문에
완전 저속으로 브레이크잡고있는 상태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물론 제 잘못도 있습니다 . 그점에대해 지적감사드리고 앞으로 조심하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주장하는바는 우회전하기 바로직전 우측 상황을 보면
지나가는사람이 일단 없었구요, 사람자체가 없다고 판단되어보입니다...
아뇨 사고난 사람은
곤남색 패딩입고있는 40대후반의 남자였습니다.
어디서 튀어나온거지
면허증달라고 녹음하고
하는거보면 예사로운 인간이
아닌데 냄새가 나긴하네요
저사람이 차가 와서 나를
박앗다고 한 이상 대인합의는
보셔야할거 같습니다
이미 사건접수는 됏으니
최대한 입원안하는쪽으로
하셔야될듯하네여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장난아니네요..
그래서 더 어렵게 됬구요...
하;;복잡합니다..
저도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ㅜㅜ힘도빠지구요
물증이 없어서 자신이 점점없어집니다.
경찰은 횡단보도에서 사고난거라 벌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고그러구요.
음..문짝을 친거일까요.. 이거 전용뷰어로 보면
후방도 나와서 봤는데 트렁크쪽엔 아무도없었습니다..
사이드미러가 살짝 접혔으므로 사이드미러에 살짝 부딪힌건 일단 확실합니다..
저도 그분이 아파하시거나 운전똑바로 하세요 라던가
그런반응을 하였으면,, 이해가되는데
부딪힌사람이 괜찮으세요? 하는데 손내밀면서 면허증주시고요~ 라고하는게 좀이상해서 의심을가지게되었습니다.
저도 아무리 돌려봐도 우측엔 사람이 없었구 왼쪽엔 이미 다 멈춰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조수석쪽 사이드미러에 팔꿈치를 부딪혔다는거죠?
화면에 안나온다는건 뒷쪽에서 나타났다는건데....
차를 따라오면서 사이드미러에 부딪힌다..?으흠..냄새가 나요/
그사람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화면상에도 없는사람이구요..
조수석쪽 사이드미러에 살짝 팔을 부딪혔습니다.
사이드미러 살짝 툭 쳐서 살짝 접힌수준이었구요
잘 못했던것같습니다......
그냥 솔직히 말씀하세요...
이러이러했고... 사이드미러에 닿았는데 왜 무릎이 아픈지 모르겠다고.....
보험사에도 이상한점이 너무 많다고 말씀하시고요...
안정좀 취하시고 사람이 크게 다친게 아니니 맘편하게 그냥 대체법 참 요란하게 배웠다고 생각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동호회에 올리신 글보구 예전생각이 나서 이곳에 추천 드렸는데....(저는 가족 사기단에게 당했었거든요~~)
잘해결되시길 바람니다~~~
아 커피님이 쪽지주신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곳 알게되었습니다.
경찰도 계속 그냥 보험처리 해주는쪽으로 사과하고 들어가라고 하는데
그럴려고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쪽에서 더 역정을 내는바람에 물거품이되었지만요
6일 오전에 조사받으러갑니다. 그때 다 사실대로 말은할거지만,
경찰이 블박 이렇게 자세히 봐줄지도 의구심이 좀 들구요~...
이분덕분에 대처법은 참 확실하게 배운것같습니다;;
양심적인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참 양심없는사람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지가먼데 남의주민증을 사진찍고 녹음까지합니까 경찰이세요?? 별 미췬게다있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ㅜㅜ
횡단보도라는게 좀 걸려서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도감사합니다.
일단 경찰말대로 횡단보도인 점이 좀 걸려서 하...
이게 말처럼 쉽다면 좋겠지만..이래저래 너무 어렵습니다..
또 그사람이 경찰에 진술한 내용이
자신은 병원도 안가려고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나면 보험사기로 몰린 내가 너무억울하다.
라고 진술을했다고합니다.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도
현장에서 서로 명함만 주고받았다더라도
피ㅣ해자측에서 다음날 뺑소니로 신고하면 글쓴님은 독박!!!
즉 사고시 ,,,,,어떠한 경우라도 경찰서나 병원측에 연락을했어야하는게 정답입니다!!!
이런경우 저사람이 보험사기단이라도 증거확보못하면 진짜 독박이구요!!!
그리고 사고시 ~어느누가~차량넘버적지...주민번호 니가사고냈으니 음성으로 말해~~이럴까요????????????
일단 cctv확보가 중요할거같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사고난 사람의 태도가 아니었습니다.
하;; cctv 확보가 됬으면 좋겠지만.. 정말 어렵고 스트레스받습니다.
작은 무대 조명장치일수도 있고..
조명장치같기도한데 뭐라도 일단 우겨봐야겠습니다;;
저 cctv 설치한 주체가 누굴까 참 궁금하네요. 분명 인도에 있는 구조물은 구청소관인데
스피커나 조명을 보면 구청소관은 아닌거 같고.. ㅡㅡ 지하에 나이트클럽이 아직도 있나요?
그 쪽 입구 각도인거 보니.. 나이트클럽에서 설치한거 같기도 하고
/> 오 cctv라면 정말 좋은정보인것같네요
지하 나이트클럽 하는것같았습니다.
무슨 쇼핑몰비스무리한게 주변에 cctv가 없누 ㅡㅡ
사람 왕래도 많은곳이고, 신림역 출구 바로옆인데
cctv가 없다는게 말이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더 의심스러운게, 같은자리에 같은멘트로 사고가 났던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자리가 유명한가봅니다..
잘 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저 건물주가 누군지.. 노랭이 저리가라네
스트레스도 받구 답답하기도 하고,,
정말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좀 없어졌음좋겠네요;
네 너무 혼란스럽고,,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영상이 제게 도움이 될까요??
골목안쪽을 지나는 장면이보이기시작합니다
님은 골목으로 8초경에 천천이 진입을시작하구요
님의 목소리는10초에 났습니다.검은모자의 남자는 자신의 바로옆에서 차가 진입하고
그차에 먼가 이상이 생겼다는걸 전혀 모른채 반대쪽을 보며
6초동안 느리게 길을 건너 어느 가게로 사라진시간이12초
차에 부딪혔다는 사람이 소리도 안냈네요.놀랐으면 본능적으로 소리가 나올텐데
운전자만 알고있으라고 소리를 안낸게 아닐까요?
길가는사람들이 볼때 아는사람끼리 대화하는것처럼 보이기위해..
검은모자? 그남자는 옆에 나이트 사람같기도 하구요
그사람이 소리는 냈습니다 악! 이렇게요~
경찰관도 저곳은 cctv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처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이드네요 이젠..
신림동 사기꾼 거지 진짜많습니다.
주의하시길바랍니다.
저희직원몇명피해많이봤습니다.
글쓴님 촬영장소는 훤히알고있는일인으로써
아쉽지만cctv는없습니다.
타차량에블박을구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일단부득이합의해주셔야할것같고
먼저아프다면20~30던져주면먹고잘갈것입니다.
운이좋아 증거가확보된다면그땐역관광하셔아지심증으론불가합니다.
그리고다음부턴위에글쓴것처럼하지마세요
님도반대로 모르쇠로일괄하면 저새끼도답없습니다.
일단소액주고후딱끝내는것입니다.
님의녹취가.. 증거가되버려서 내가박았습니다
를스스로증명하셔서..답이없습니다.
그리고 님도확실하게 사이드부분충격이라말씀하세요 범퍼 휀다는 블박제기하면답나올것같고
속도도낮아서 큰금액은 못나갑니다.
주변 cctv가 없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넘어지기라도 했으면 구급차부르고 경찰차부르고 했겠지만,,
너무 살짝이고,, 경황도없었고 처음이라 제가 많이 미숙했던것같습니다.
상황 그대로 진술하시면되구요
경찰에선 합의쪽으로 말씀하실거구 잘 안되면 보험처리하시면 딱히 신경쓰실건 없을겁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보험으로 처리하면 된다지만 맘고생 좀 하시겠습니다.
만약 저라면 걍 보험처리로 훅 털고 내 일을 하든지 아님 고 썩을 놈하고 끝장을 보던지
본인의 빠른 판단이 내 자신에게 득이지 안나 싶네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요즘은 법이좀바뀌어서 바로 사고합의안하시고 보험접수도 안하셔도됩니다.
블랙박스나 cctv영상 국과수에 넘기면 국과수에서 사고로 사람이 다칠수있다,없다,알수없다 라는 3가지 판단이 나옵니다.
앞에 있다,알수없다는 보험접수를 해줘야하고 다칠수없다에 판단될경우 보험접수안해줘도됩니다.
사기죄로 역고소 하셔도되요.
경찰서에 사고접수된다고 무조건보험접수되는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판단나오기까지 2~3달은 기본으로걸리니
사람도지치기마련입니다. 그때까지 보험접수안하고 지돈내고 고치고 병원비 다쓰게만드세요
혹 다친다는 판단이나오면 그때가서 접수해서 치료비물어주면땡입니다.
일단 보험접수는 되있는상황이긴하나,
그사람이 입원했다고 연락이왔네요 ㅎㅎ
그렇게 우겨도 가능할까요??
돈없고 잘 안풀릴때
벤츠가 살짝만 치고가라... 라고....
그냥 안풀리고 답답하니 하는 소리이겠죠..
진짜로 그런다면 일단 사기꾼측에 속하는 겁니다.
근데 이번은 한단계 진화한 경우네요..
나한테 스치기만 해봐라....ㅡㅡ
상황이 저에게 너무 불리하게 이어져가고있어서 답답하네요..
전솔직히 악! 소리에 더 당황했습니다.;;; 처음 사고가난상황이라.
차에 스치면 악연
저같은 상황은 차가 이미 진입을 거의다 완료한상태에서
만약, 제가 범퍼에 그분이 부딪힌거라면, 전당연히 할말이없습니다만,
이미 진입을 한 상태인데 부딪힌거라 어렵습니다..
잡아서 징역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기 힘든건 다매한가지인데
본인들만 날로 살려는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기생충으로 살지맙시다.
합의금까지 노린다면 전 너무 억울한상황이 될것같습니다.
입원을 했다는거보니 아마 그럴것같네요
보통 저때는 차들 대부분 서지 않나요..
사람들이 길건너다가 움찔하며 멈추는게 보이네요.
한걸음 멈췄다가 진입했어야하는데요 지금 후회해서 뭐하겠습니까..지났는데 ㅜㅜ
그리고 저 블박이 되게 빨라보이는데,, 정말 느린속도입니다.. 저게 전용뷰어로보면
후방도나오는데 브레이크잡으면서 가고, 에쿠스 쯤 보시면
저도 사람보고 거의완전 걸어가는수준으로 속도줄인게 보이실겁니다..
사람많이다니는걸 이미 알고있었던 상황이어서 더욱 속도를 줄였었는데
섰다갈껄그랬습니다... 그점은 제 불찰이지요...
이 영상으로는 거의 블박님 편일거라 생각되네요
추천 드려요!!
묵도님말씀대로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데
제가 좀더 조심하게 운전을했어야하는데, 그점에대해 많이 느끼게되었고
많은걸배우게됬습니다.
보험사기꾼이건,아니건,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으니
아무래도 맞추는방향으로 가야될것같습니다.
만약 저분이 정말 고의가 아닌 상황이라면
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오해할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오해할수밖에없었던것같습니다.
저희아빠도 예전에 비슷한일을 겪엇는데 어짜피 할증되지않는이상 걍 병원가서 치료받고 합의금은 보험회사에서 주는거니까 알아서하게 하세요 그게 제일날거같은데
그이후 괜한 오해를 살까봐 서로 연락을 안했었구요,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8번 반복재생해뵛는데 사기치는게 맞고
위에서 말햇듯이 주변cctv나 블랙박스 찾아보심이 좋은듯
제가너무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접수없이 보험처리방향으로 가게되어
전 다행이라생각합니다ㅜㅜ
첨엔 너무 억울하고해서, 정말 끝까지 가볼생각으로 했는데
그쪽에서 접수를 안하겠다고 해서,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읽어주시고 덧글달아주셔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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