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전에 글 작성해서 많은 분들이 100%임을 이야기해주셨는데 보험 양사에서는 8:2 쪽으로 돌아가는 꼴이라 다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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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57444

★사건 요약

일시 : 2014, 02. 01 23:45

장소 : 대전 혜천대-초록마을 아마트 사이

본인은 사거리에서 신호 받고 직진중이였고 상대방 차량은 우회전 중 발생한 사고

본인 : 나홀로 탑승

상대 : 운전자(여성), 자녀 2명 뒷자리(초등학생 둘)

보조석, 보조석 뒷자리, 스탭부분, B필러 부분 다 먹어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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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저는 대인x, 렌트x 상태로 대물만 100% 책임져 주기를 바랬는데

상대방 차량은 렌트 차량으로 렌트 회사쪽의 할증 오른다, 차 해지하면 된다는 식으로 나오고

먼저 병원에 가서 대인 접수를 해달라고 전화가 옴

목과 어깨가 뻐근해서 물리치료 받으러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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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사고 접수를 하러 갔습니다.

경찰서에서는 100%는 아니라고 하던데, 어찌되었든 사고 접수를 하던 중 상대방 인적 사항을 알기 위해 경찰분이 전화하니

화를 엄청 내시고 입원을 하겠다는 등 기분이 상하는 말들만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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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부러 집에서만 푹 쉬고

월요일 학원-도서관, 화요일 경찰서-도서관 생활로 얌전히 있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목을 뒤로 젖히지 못할 정도로

너무 아파서 병원을 오니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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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보험쪽에서 8:2 쪽으로 상황이 종료되는 것 같아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