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에 해운대 먹튀건 사랑이3님(사장님)
첫 글, 어제 글, 오늘 글 다 본 이로서.
사장님을 오해하시는 댓들도 많은 거 같은데
안타까워서 정리해 보아요.
*
첫 글 - 먹튀유행근절. 합의는 없다. Cctv 노모공개.
어제 글 - 누구도 죄없다. 대화했고 처벌의사 없다.
(두 청년 앞날을 위해 긴 설명없이 이 정도로만 입장
밝히고 첫 글 지우시는 바람에... 어그로였냐~
합의금 받고 글 지웠냐~ 등등 오해 받음)
오늘 글 - 내가 욕 듣더라도 좋게 해결하려 했는데
어제 글에 먹튀청년들 지인인 제3자가
먹튀청년들이 했던 똑같은 변명으로 쉴드치는 댓글로
오히려 오해받을 처지가 되고
꼬릿말 나오니 세부사항은 서로 함구하는 걸로
조용히 마무리하자는 약속을 어기고
길게 변명 댓 남긴 먹튀측에
선처를 베풀려던 마음에 회의감 + 화가남.
*
어제 사장님 글에 제3자(analazum닉)으로
올렸다가 지운 문제의 그 댓글에는
'삼성페이 결제, 충전 요청하고 화장실갔던 거고
결제 된줄 알고 폰 들고 나온건데, 사장님이 먹튀로
얼굴 올려서 두 청년 피해가 커 안타깝다' 라는 내용.
그 댓글대로라면 사장님이 독박쓰는 상황.
*
사장님 첫 글에 있는 알바분 증언내용에는
화장실 다녀와서 바로 갈꺼였으면서 굳이
베터리 40%넘는 폰을
그 짧은 시간 충전부탁한 것도 돌이켜보니
의아했다고 하는 부분과 상충되는 댓글인데
상식적이지 않은 변명이라 삭제할게 뻔했고
어제 글에서는 사장님이 보배 유저들께
합의금 받고 글삭한 거로 오해받는 상황였던지라
여차하면 그 댓글로 진실공방이 될 듯 하여
댓글 스샷해 둔게 있어요.
아마 그 댓글 때문에 좋게 해결하려 했던마음이
돌아선거 같네요.
(사랑이3님. 혹시 스샷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
요런 과정이였으니
무슨 특수신분인지 몰라도 두 청년 장래를 위해
화력모았던 첫 글 삭제로 욕 들으면서도
최대한 말 아끼며 정리하려 했던 사장님께
너무 상처되는 댓글들은 자제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도
보배 화력모으고 도움받고 글삭 했던 일들이
종종 있어 왔기에 궂은 소리들이 있는 거니
(물론 지금 사장님 상황과는 좀 다르지만)
행여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잘 해결되셔서
어서 또 장사에 매진하시길 바라요~
이상.
우리님들 저녁 식사 맛있게 하세여 ^^
본인 마음대로 용서했다가
두번째도 보배 화력으로 응징하려고..
본인 맘대로 이용만 하려는거 아니오?
용서했으면 끝내쇼
왔다갔다하면 지지 못받소
핵심은요. 첫글에 인실좆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화력모아서 언론화 시켜놓고 뒤돌아서 합의. 그리고는 다시또 뒤통수맞으니 돌아와서 징징징 이게 핵심인데요. 감쌀걸 감싸야지
까꽁
큰 마음으로 덮어주려 한 거 같은데
사장님 악플 넘 많아서 안타까워서여 ㅎ;
오는건 매일매일 자주 오는디 뵙기가 힘드네요ㅎㅎ
잘 해결될꺼라 저는 생각해요.
제가 띄엄띄엄 들락달락이라 못 뵜었네여ㅎ
왜 사장님이 입장이 왔다갔다하는지 모르고.
악플 많아서 안타깝여~
요약 감자합니다.
지는 이제 산책하러 갑니데이 슝~~
어제만해도 저 역시 사장님글에 글삭 했냐고
언짢았는데 오늘 글 보니 그런 서사가 있었구나..
근데 지워진 글, 댓글로 얘기가 복잡해져,
제가 글 다 본 바로 정리해 본요.
어느부분이 편파인지? 알려주심 감사요~
아니면 내가 준 응원에 즉결이 없어서? 일까요..
첨언해 두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본인 마음대로 용서했다가
두번째도 보배 화력으로 응징하려고..
본인 맘대로 이용만 하려는거 아니오?
용서했으면 끝내쇼
왔다갔다하면 지지 못받소
선처받고도 딴소리 추가한 부분땜에 사장님으로선
되려 덤탱이를 쓰는 모양새니
어떤 입장을 안 밝힐 수는 없었을 듯요.
지지는 커녕 이미 많은 질타를 들으심.
보배가 일기장입니까?? 자기가 한다고 공헌한 일도 안지키고 열받아서 일기써요?
우짜꼬요?
호구로 보입니껴??
피해봤다 소리 하면 사장님은 그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지 않겠냐는 댓글인데,
어디가 다시 화력집중하자 달리자고 되있어요?
항상 이런 식인 사건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왜 누구 하나 골로 보낼려고 여론 이용해놓고는 본인만 사람 좋은 척 쏙 빠지는지 모르겠어요 보배 사람들은 호구인가요?
보배 정의구현 본질에 대한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죠 정의구현은 개뿔 고소파티 아니면 먹튀 밖에 남지 않았죠
별럿어도 막상 잡고 눈보고 얘기하면..
누군가의 인생 조짐을 내 손으로 스타트 끊어주는
독한 마음 먹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나봐요.
사이다 후기 원했던 유저들이 가장 실망하신
부분이지만 아주 이해가 안 되진 않아요.
그래서 화력 모으려는 이도 댓글 다시는 분들도
각자 판단을 잘 하셔야~
보배화력 얻는 다는 건,
호랑이 등을 타는 거라는 거 또 실감해요.
그럼 핸드폰은 놔두고 간건가요?
근데 삼성페이 쓰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폰만 준다고 아무나 결제 못해요.
삼성페이 비번 눌러야 결제화면 열리는요.
'결제와 충전해달라고 맡긴건데 얼굴공개로 청년들
피해가 크다'고 주장한 지인인 듯한
제3자가 쓰고 지운 댓글이 또 있었어요.
맛 점심이요~
핵심은요. 첫글에 인실좆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화력모아서 언론화 시켜놓고 뒤돌아서 합의. 그리고는 다시또 뒤통수맞으니 돌아와서 징징징 이게 핵심인데요. 감쌀걸 감싸야지
역시나 결정적 댓글이면서 삭제된 댓글을 본 바로
정리해 본 글이요. 맛 점심 되세요~
화력모아줬더니 혼자 대인배,선비되고
착한척 혼자 다하고 뒤통수
글삭은 보배형들 뒤통수인걸 모르나?
자업자득
또 한번 명심 합시다!
요즘은 이런 단어들이 싫다
이용당하고 배신당하고 그러면서도
다시 또...
언제나 당하는 쪽은 믿는 쪽...
이래도 되는 곳이구나..
전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응징을 해야 다신 안그러지
또 이런 사람 안오지..
이득볼거 다보고서 끝이 맘에 안든다고
다시 화력집중 해달란거 아니면 보배에서 글쓰면 안되지요 지입으로 뱉은 말도 못지키면서 그라믄 안되~ 우리가 지가 해달라면 해주고 막 그러는 한가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야~~
화력지원 받아서 범인찾고 사과받고 돈받고
다 했다 아이가 어~
나만 그런가? 폰이든 카드든 결제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받아서 금액 확인하고 자리 뜨는데...
갑자기 글삭하면 더이상 신뢰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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