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윈스톰으로 학을떼고.. 사게된 싼타페 CM입니다.
주로타는차는 있었기에... 세컨으로 막 타고? 다니기에좋을거같아서 샀었는데요
낚시터진입아나 경계석 넘어가기.. 방지턱 그냥 달리기..등등...
의외로 부들부들하고.. 좋은 승차감을 주었습니다.
베라크루즈 동생느낌이었는데.. 아마도 이녀석때문에... 베라를 두대나 샀는지도 모릅니다.
장점으로는
1. 현존 가성비... 정말 싸고.. 흔해 관리가용이함
2. 유압방식 조향장치시기라 직관적인 조종감.. ,mdps 싫어합니다...
단점...
1. 환경부담금이제 내야죠.. 매연나와용.. 약간씩..
2. 휀다부식.. 뿐만아니라 부식.... 많은 모델입니다...
3. 고속안전성이 좀 떨어지는모델...
요정도 되겠네요.. 옵션이 구형이라 요즘모델에 비교하면... 너무없어서..
연비는 보통 10~12킬로 미터 나왔었습니다...
막타기정말좋아요..
낚시좋아하시면 한대사셔도..
그 전에 운전 해 본 SUV가 뉴코란도(풀악셀하면 서서히 출발 함..), 뉴무쏘(배를 운전하는 느낌...) 였습니다..
깔끔하네요.
무슨차든 관리만 잘해주면
차가 해야 할일은 해줍니다 ㅎㅎ
가성비도좋고,잔고장도없고 차 잘나왓죠ㅎㅎ
진짜 잔고장도 없고 아직 쌩쌩하나...매연하고 환경규제땜에 걱정입니다 ㅠㅠ
디자인은 어디가서도 안꿀리는데..요즘 기능이 꿀리네요 ㅠㅠ
그 흔한 블루투스와.. 후방카메라.. 통풍시트..원격시동 ... 다 남의차 이야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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