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페이스의 조소담 대표는 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많아 2014년 또래 친구들과 20대가 직접 20대를 이야기하는 인터넷 미디어 <미스핏츠(misfits)>의 초기 멤버로 활동했고, 장소나 주제에 따라 불특정 다수로부터 모은 정보로 뉴스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미디어 플랫폼 '비트니스(vvitness)'를 구상해 2015년 에스디에프(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같은 경험으로 2016년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미디어 '닷페이스'를 창업했다. 닷페이스는 기성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는 주제, 이를테면 성 소수자 문제, 청소년 성매매 문제 등을 취재한다.
*출처 : 위키백과
이제 모르는건 위키백과로.
하지만 성소수자들의 문제를 알린 것이, 저는 아직 그걸 문제로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이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발생을 정상인들이 부담하는것도 싫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