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남자입장에서 정상적이고 정의로운 모습이 눈꼽만치도 안보이는데 어느부분이 상남자?
강남역 살인사건도 상남자였을까요?
배댓은 어떤생각을 하면 저 상황을 잘했다고 할수있죠?
내용 속의 행동을 저지른 사람이 남자이고,
폭행이 핵심이 아닌 성별을 두고 상남자라고 옹호하는 소수의 몰지각한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서
누군가는 성별하나때문에 조배우사건, 스튜디오실장사건, 곰탕사건같은 불공정속에서 피해를 받게되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왜 모르는지...
단순히 비논리적인 페미들때문에 현재 환경이 만들어졌을까요?
비정상적인 상황을 옹호하는 이런 분위기가 그들에게 먹잇감이자 재료가 되고
비논리와 비논리가 합쳐지니 정상이 되버리는 말도 안되는 현실이 되는 겁니다
저런 제목과 배댓같이 생각없이 포장하고 내뱉고 즐거워하면서 남녀를 논할 수 있을까요?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솔직히 사이트를 잘못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정의롭고 도의적이고 따스함이란 거대한 파급력을 가진 보배분위기는 점점 사라져가고
말도 안되는 수준의 글을 정화시키지는 못하고 즐기는 모습들을 보면 초라해보이고 안타깝습니다
핵심을 논하지않고 생각없이 내뱉은 언행들로 하나하나 프레임이 쌓이다보면
언젠가 내 가족이 나 자신이 폭언폭행이 핵심인 상황 속에서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자체가 아닌 남녀가 핵심이 되버린 불공정한 현실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010년 ㄷㄷㄷ
이유없는 여혐이네 이건 진짜... 에라이
택시기사 맨트가 왜케웃기냐ㅋㅋㅋ
강남역 살인사건도 상남자였을까요?
배댓은 어떤생각을 하면 저 상황을 잘했다고 할수있죠?
내용 속의 행동을 저지른 사람이 남자이고,
폭행이 핵심이 아닌 성별을 두고 상남자라고 옹호하는 소수의 몰지각한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서
누군가는 성별하나때문에 조배우사건, 스튜디오실장사건, 곰탕사건같은 불공정속에서 피해를 받게되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왜 모르는지...
단순히 비논리적인 페미들때문에 현재 환경이 만들어졌을까요?
비정상적인 상황을 옹호하는 이런 분위기가 그들에게 먹잇감이자 재료가 되고
비논리와 비논리가 합쳐지니 정상이 되버리는 말도 안되는 현실이 되는 겁니다
저런 제목과 배댓같이 생각없이 포장하고 내뱉고 즐거워하면서 남녀를 논할 수 있을까요?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솔직히 사이트를 잘못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정의롭고 도의적이고 따스함이란 거대한 파급력을 가진 보배분위기는 점점 사라져가고
말도 안되는 수준의 글을 정화시키지는 못하고 즐기는 모습들을 보면 초라해보이고 안타깝습니다
핵심을 논하지않고 생각없이 내뱉은 언행들로 하나하나 프레임이 쌓이다보면
언젠가 내 가족이 나 자신이 폭언폭행이 핵심인 상황 속에서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자체가 아닌 남녀가 핵심이 되버린 불공정한 현실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여기가 일베인가?
평소 표현대로 또라이
나쁘게 말하면 사회악
뭐 송도 사건, 레니 사건 응징 한다고 정의사도 인척 온갖 있는척 다 할땐 언제고
이리도 비도덕적인 생각을 할수 있음?
나이든 꼰대들만 많아서 그런가;; 보배를 접어야지
이걸보고 옹호하고 사이다라 짓걸이며 상남자라 운운하는것들은 죄다 일베냐?
어딜가나 꼭 무리중에 미꾸라지 몇마리있는건 알지만, 참.. 진짜 이건 대놓고 아니다..
이런글 보고 옹호하며 낄낄거리며 쿵짝쿵짝하는것들은 걍 로그인하지말고 조용히 눈팅만해라
다리들어가는 바지찾기가 너무힘들어서그런거니 이해좀...
이 글에 옹호 하는 새끼들은 메갈이랑 뭐가 틀림?
좀더 세부적인 상황이야 있겠지 하거늘
어찌 저 놈을 보고 상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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