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폼나게타고영창간남자 버스나 몰아보고 말해보는건지 의문이네 저공간있어도 들어갔다 나오는게 귀찮은게 아니고 승객들이 나와있는경우도있고 서기전에 버스에 치일듯말듯 오는사람도있고 더더욱 저 공간 들어가서 스려면 정거장 좀더 지나서 스는데 그 30초를 못버티는거 보면 신호떠러지기전에 슬금슬금 앞으로 갈 양반이고만..
시민의발님
태클은 아니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
제가 볼땐 적어도 저런공간을 만들땐
교통공사든 버스공제든 협조에 의하여 만들어 졋겟죠? 그리고 근본적으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함과 동시에 정차시 뒤차량과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 졋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안지키시는 버스만 계시는게 아니라 잘지켜주시는 기사분들도 많이 봣습니다.
일부러 정류장 내려오는 시민들 못내랴오게 위험하지만 살짝 밀고 들어오시는 버스기사님들도 계시더군요 ㅎㅎ
원활한 끼어들기를 도울 차량도 필요한건 맞지만
저공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분명한 이유가 잇겟죠? ㅎㅎ 적어도 저공간을 적극 사용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반차들도 버스전용차로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못하고 막혀 살잖아요? 일반차들이 버스전용공간 양보해서 정체가 좀늘들이 갖길 정류장은 버스가 조금 양보함이 좋게 보이겟네요 ㅎ
버스입장에서는 손님이 기다린다는의미보단 차도로내려와서 타는
사람들이종종있어요
특히 학생들 등하교타임은 버스가오기도전에달려들죠
또한 기사입장에서도 진입했다가 나오기힘든경우도있어서 그냥 손님이다가오면 바로세우기도하지요
그리고 버스는 어르신들이 타고내리시는 경우가 많으니 이해해야할 부분이많아요
가장 문제많은게 버스정류장에 택시들이 즐비해있으니 할수없는경우가 대부분이죠
시민의발님 댓글 잘밧습니다.
제가 볼땐 대부분 시민의발님 같은 마인드가 아닌거 같습니다.
시내이다보니 정류장 안으로 들어갔다 다시 나가기 힘드니까 저런식으로 정차하는거 같습니다.
애초에, 정류장 공간이 없는곳이라면 이해를 하죠........
전 눈마니 올 때 대중교통 이용하는자로써 말씀드립니다.
이것 한가지는 분명해 보입니다.
시민의 발님 같은 버스기사분이 많아지는
그런 시대가 오면 지금의 문제는 많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아직은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늘 그런 운전하는 버스기사분이 더 많습니다.
정치나 경제나 세대교체가 절반이상 되지 않으면
변하는것을 피부로 느낄수 없듯 대중교통문제도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시민의 발님이 힘드시겠지만
주위분들 조금씩 바꿔주신다면 결국 좋아질겁니다.
수고하십시요.
꼭 몇몇분들만 저러더라고요 승질나게......
융통성없냐? 피해가라 정류장이잔아,승객태우잔아 돈벌어야되 배차시간지켜야된다는 마인드입니다
그래놓고 꼬리물기 기본 신호위반 기본옵션
끼어들기 기본옵션 양보운전 선택사양
박치기하면 너손해지 내손해없어 니죽지 나죽어?
이런놈들인데 뒷따라다니지마세요ㅋㅋ
버스는ㅓ개만도못함ㅋㅋ
쨋든 버스랑 택시 교통문화만 발전해도
대한민국 차타고 다닐만 할것같음 ㅋ
혼잡한 시내에서 저기 들어갔다가 합류하려면
빼앗기는 시간이 얼마일까요?
잘 껴주지도 않고.
정류장에 다다르면 하차 손님들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손잡이 잘 안잡죠~
정류장은 50미터 이상 공간이 있어야~ 손잡이 안잡고 일어서는 손님이 안넘어지게 핸들 꺽을수있습니다..
출발할때... 자리에 다 앉은다음 출발하면 좋죠...근데 현실은 승객타자마자 출발~
그럼 다시 도로로 나올때 핸들꺽죠...
그럼 손님 특히 노약자는 넘어집니다..
그러한 이유도 있어요...
충분한 공간은 핸들을 적당히 꺽어서 들어갈만한~ 50미터는 되야하는데~ 정류장은 20미터? 요정도밖에 설치가 안되있죠..
자가용 운전할때도 전 그냥 기다리는데요?
버스운전하기 전에도 그정도는 이해하거나~ 미리 정류장일거같으면 차선 미리 바꾸면되죠
근대 버스들도 지킬껀 지켜야죠
차선위반 신호위반 2개의차로에서 1차선에서 승객태우고 이런건 안전사고 안일어나나요? 그게더위험한것같은데요 버스들도 미리미리 차선변경 못할때많잔아요
태클은 아니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
제가 볼땐 적어도 저런공간을 만들땐
교통공사든 버스공제든 협조에 의하여 만들어 졋겟죠? 그리고 근본적으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함과 동시에 정차시 뒤차량과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 졋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안지키시는 버스만 계시는게 아니라 잘지켜주시는 기사분들도 많이 봣습니다.
일부러 정류장 내려오는 시민들 못내랴오게 위험하지만 살짝 밀고 들어오시는 버스기사님들도 계시더군요 ㅎㅎ
원활한 끼어들기를 도울 차량도 필요한건 맞지만
일반차들도 버스전용차로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못하고 막혀 살잖아요? 일반차들이 버스전용공간 양보해서 정체가 좀늘들이 갖길 정류장은 버스가 조금 양보함이 좋게 보이겟네요 ㅎ
근데 위에 댓글들처럼 개니 개만도 못하니 이딴 헛소리 하니까 조금이라도 설명드리는 겁니다
형식적으로... 필드에 대해 뭘 알겠나요..
애꿎은 시민들과 운전자들만 피해보는거죠..
사람들이종종있어요
특히 학생들 등하교타임은 버스가오기도전에달려들죠
또한 기사입장에서도 진입했다가 나오기힘든경우도있어서 그냥 손님이다가오면 바로세우기도하지요
그리고 버스는 어르신들이 타고내리시는 경우가 많으니 이해해야할 부분이많아요
가장 문제많은게 버스정류장에 택시들이 즐비해있으니 할수없는경우가 대부분이죠
버스뒤를 더군다나 1차선아니고, 마지막 차선에서 따라가는 사람들 보곤
다들 하는 말이 있죠...초보운전...운전센스없다고..
버스 뒤는 따라가는거 아니죠~
*그리고 버스가 저 안으로 들어가서 정차하는 건 맞는데
승객태우고 다시 합류하려면 시간이 소요되죠...
정류장도 먼거리씩 떨어진것도 아니고,
합류하려고 막 튀어나올 수도 없고...
통행량이 많은 시내거리에서는 그냥 2차선에 세워서 태우더군요..
좀 한적한곳에서는 들어가서 태웁디다...
그냥 센스없이 운전하는 부류더라구요.
1차선에서 가고있고, 2차선에 버스 뒤를 졸래졸래 바짝붙여서
따라가는 차가 있으면 전 속도를 미리 줄이며, 그 차량을
주시합니다.
그럼 그렇게 졸래졸래 따라가던 차량 앞에 버스가 비상등켜고 정차하면
그냥 생각없이 1차선으로 뛰어듭니다.... 개새끼들이죠...
버스는 시내거리에선 정류장에 승객이 없는경우 없잖아요.
무조건 정류장마다 정차한다고 생각하고 미리미리 차선바꾸거나 천천히 따라
가서 버스승객 태울때까지 서있어야죠.
초보 아니면 센스없는 부류는 맞아요.
운전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버스뒤가 조건에 붙습니다. 시내버스요~]
다시기나올라믄 기뎅겨야하니까
시봘롬들
안그런분도있겠지만 저희동네버스는 대부분이그래요ㅋㅋ
기다리거나 피해가거나 결론 종결~~~~
제가 볼땐 대부분 시민의발님 같은 마인드가 아닌거 같습니다.
시내이다보니 정류장 안으로 들어갔다 다시 나가기 힘드니까 저런식으로 정차하는거 같습니다.
애초에, 정류장 공간이 없는곳이라면 이해를 하죠........
전 눈마니 올 때 대중교통 이용하는자로써 말씀드립니다.
해보기도 했었구요... 그랬더니 배차간격이 한없이 벌어져요... 이놈의 버스 문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더러워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결국,,,,,,대한민국 법이 문젠가요?ㅠ
운전을 해온 개개인의 습관이 문제입니다...
어른들한테 "너 이거 하지마!!" 이런다고 "네" 이러고 안하나요? 습관~버릇... 나만 아니면 돼... 이런 마인드 자체를 고쳐야죠...
젊은기사들 쓰면 바뀔것도 같네요..
들어가는 버스도 있고 안들어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분명 공간이 있는데도 귀찮아서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뒷차들 버스땜시 전부 줄줄줄 막히고............. ㅡㅡ
들어가라고 만든 공간을 안들어가니 ............
안들어가는 버스는 바쁜버스....
바쁜노선일수록 기사들끼리 도와야하는데...
"야 빨리와~ 나 먼저 간다" 이런 앞차 만나면..
그때부터 신호위반에 무정차에..도로 막기....
그러다 사고나면 지만 손해!!
이걸 깨우쳐야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새로운 일자리만 주시면 되요 ^^
앞에 승용차 눈부시잖아요 ㅋ
뒤에 차 눈부실까봐 깜빡이도 신호대기동안은 잠시 꺼두기도 합니다. 지금버스가 led라 눈부셔요! ㅋ
이정도 쎈쓰!!! 화이팅 감사합니다. ^^
저 사진대로 2차선에서 차라도오면 어떻게 피해가라는건지...
사고라도나면 버스책임? 말도안되는거죠
바쁜사람들은 쫌 짜증나긴하죠
자치단체에다가요.
여유를가져보아요 ㅎ
버스도 나올려면 덩치로 밀고 들어와야 하는데
그것보단 이게 스트레스가 덜하겠죠
여기는 시골이라서... 편도 1차선인데... 버스 정류장 차선 놔두고.. 1차선에 서버리면 뒤에는 꼼짝도 못합니다.
나중엔 뒤쪽에 신호등 있는데 서버리는 차도 생기고.. 난감합니다.... 진짜.
우회전같이 어쩔수없다면 그거 기다리는데 1시간걸리나요? 10~20초 걸릴텐데...?
버스와 같이 많은 사람이 타는 차에 대해 배려좀합시다...
근데 신호,차선 위반하는 버스는 욕하고 싶다는 ㅡㅡ^
그리고 마을 시내 광역버스보다 통근버스가 더 질알같아요...
안산역앞 퇴근시간 좌회전한다고 직진차로 막아버리고 .. 차선변경한다고 머리 밀기..ㅡㅡ^
정해진 위치에서 승하차를 한게 아니니.. 도로한복판에 내린거랑 같은 취급받아요..
당연히 신고하면 처리가 되겠지요...
전국어딜가도 조까치하는 사람 많아요 버스보이면 피해서 가는게상책
중국은 가봤어요? ㅋㅋ
기사 수준이 아니라 운전자분들 수준이 떨어지는거죠!
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와서 면허증 따서 간답니다.
우리나라는 교통 후진국이죠
너도나도 할거 없이 위반하고 버스 택시 위반하면 따라하는게~ 현실
고속도로에서도 역주행하고 사람건너댕기는게 중국인데요...;;;
시민의 발님 같은 버스기사분이 많아지는
그런 시대가 오면 지금의 문제는 많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아직은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늘 그런 운전하는 버스기사분이 더 많습니다.
정치나 경제나 세대교체가 절반이상 되지 않으면
변하는것을 피부로 느낄수 없듯 대중교통문제도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시민의 발님이 힘드시겠지만
주위분들 조금씩 바꿔주신다면 결국 좋아질겁니다.
수고하십시요.
2차선에서 승객내리고 태우기
1.2차선에서 정류장쪽 급차선변경
터널.다리앞 끼어들기
이상은 변명의 여지가없는 개버스기사들의
ㅈㄹ이죠.
저래놓고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정류장에있으면
그냥 무시통과에 태워달라고하면 정류장아니라고
법규를 지켜야한다고 칼처럼 씨부리죠.
요즘은 준공무원화가되서 월급도 많이받고 근무환경도
좋아졌는데 대갈빡의 이기심은 전혀 번하지않고
오로지 어쩔수없다만 되풀이하는데 개인적으로
서울시내 버스없애버리고 유럽처름 트람놨으면좋겠어요.
뒤에 서있을땐 라이트꺼주는 버스도 많이 봐서 버스기사라고 다 이상한사람만있는건 아니라고생각하는데,
전 제 뒤에 버스가 서있을때 너무 가까이 붙어주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백미러볼때마다 걱정이 되긴합니다 ㅋㅋ
경차라서 뒤보면 뒷차와의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대충 알거든요. 가까이 대지좀 말아주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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