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택시기사 1 ▶
소음이 심하고, (엔진) 오일이 줄어 센터에 갔더니 엔진 교환
-> 오~~ 흉기 왠일이쥐??ㅋㅋ
◀택시기사 2 ▶
위 사례자와 동일 증상으로 엔진 2회 교환
이후에도 동일 증상은 현재까지 계속됨
but 주행거리 10만 경과를 이후로 현대에서 무상수리 거부
-> ㅋㅋㅋ 흉기가 그럼 그렇쥐~~ㅎㅎ
인터뷰 내용:
"A/S 기간 지났으니까 그냥 굴리는 거예요. 2년도 안 돼 엔진
두 번씩 바꾸고 이게 차냐고요. 엔진 한두 번씩 안 바꾼 사람
들이 거의 없어요."
박병일 자동차 명장 등 전문가들 의견>
전문가들은 실린더에 있는 엔진오일이 연료쪽으로 가지 않도
록 차단 링을 달아놓는데, 이 링이 헐거워 엔진오일이 연료쪽
으로 새면서 함께 연소되는 것으로 추정
연비를 좋게 하려고 피스톤 링의 장력을 약하게 함
자가용 차량은 운행 거리가 짧아서 아직 안 보였을 뿐이지
그런 (같은)문제를 갖고 있음
-> 가솔린은 사례가 적어서 그런지
흉기에선 아직까지는 문제 없다고 함~ㅋ
현대차 입장>
조사중임~~ㅋㅋ
HG 운행중인사람 보증기간 경과 전 얼른 센터가보시길~~
물론 순수히 교체해주진 않겠죠~~??ㅋㅋ
그나저나 몇년 뒤 중고로 입양하는 사람들은
시한폭탄과 달리는 거임~~?? 끝.!!!
고로 아무런 이상이 없다능~~ㅎ
이상이 있는건 아니니 안심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래도 현대차니까 어서 가서 검진을 받으세욧~!!
이차가 엔진 오일로 달리는 건지 휘발류로 달리는 건지 구분이 안갔었음.
바꾼 후 소음 심해서 갔더니 헤드 불량이래요.(재생 쓴 듯... ㅡㅡ;)
헤드 바꾸고 잘 타고 다니는데 10만 넘으면 더 이상은 안 바꿔 주겠죠?
2천6백만원 하는 영업용이 겨우 10만키로 타고 생돈 들여 엔진을 바꿔야 할지도... 헐~
망할 흉기 ㅡㅡ
딱 5년만 계속 이렇게 하자... 니들의 밥 한국시장에서도 사장시켜버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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