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올리네요. .
제가 피해자고요
정상적인 주차라인에 주차되어 있는 제차를
누가 와서 박았는데
상대방은 보험처리 하자고 하는데
상대가 접수하는게 편한가요?
아님 제가 접수 하는게 편한가요?
렌트도 해야하는데
렌트비. . 기름값 이런건 어떻게
처리 해야하고
어디가서 수리해야하나요?.
운전한지 15년은 됐는데
첨이라. . ㅡㅡ
제가 제일 편한 방법은 먼가요?
상대가 발뺌 하지는 않을거 같고요. .
녹취록 증인 다 있는상태라 . .
가해자가 접수해준 번호가지고 공업사 가서 수리하시고, 렌트하시고 하세요.
기름값은 내차 타도 내가 내는거니까.
렌트비는 보험에서 내줘도, 렌트차 기름은 스스로 넣어가시면서 타시면 됩니다.
서비스센터나 아님 1급 공업사로 가세요.
어설프게 조그만 정비소가서 교체나 판금하면 시간지나서 후회하는 경우 많아요.
현대차 홈페이지 가시면 센터 및 협력업체 위치정보 있을테니
검색해보시고 편하신 곳으로~~
그리고 정비소가면 렌트할거냐고 물어볼테니 필요하면 해달라고 하시고
아님 교통비를 현금으로 받아도 됩니다.
물론 얼마 되지도 않지만~~ㅎ
너무 모르시고 욕심이 많구나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가해자분이 내차 상태가 좋던 나쁘던 간에 새걸로 손상된 부위를 교체해 주니까 포괄적으로 생긱해보면 억울한것만은 아닙니다 가해자가 잘못했어도 만약 헌차 폐차 직전차 새걸로 교체해 주려면 억울할수도 있으니까요
상대 보험사에서는 현금으로 주려고 할것입니다
수리는 하시던 말던 상관없고 저렴하게 간단히 수리해서 남는돈 다른데 쓰셔도 됩니다
렌트는 안하는 조건으로 그렇게 많이 제시 합니다
기름값이 억울하시면 렌트 안하고 교통비 현찰로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그게 더 이득이죠
그러나 기름값은 아니죠!!!!!
렌트를 해도 기름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건데요....;;;;;;;;;;;;;;;;;;;
접수번호만 있으면 다 해결 가능합니다.
기름값은 그냥 생각없이 레트비용 쓰다가 같이 쓴거고요 파란손가서 다 해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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