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시는 모든 분들 싸잡아서
얘기하는건 아니구요.
신고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보배님들에게 이딴걸 신고하냐고
욕 먹는 사람들의 특징을 가만보니까요
자기에게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는데
'이게 감히 내 앞을 이렇게 끼어들어!!'
( 남이 보면 그닥 위험하게 껴든것도 아닌데 )
이게 감히 내 앞에서 깜박이를 안켜!!!
( 사실 자기차와 100미터이상 간격이 있는데 )
이걸 꼭 상품권으로 응징해야겠어!!!
본인이 꼭 경찰 빙의한듯이
상품권 놀이에 심취함.....
별것도 아닌걸 부풀려서 생각하고 괜한
피해의식에 젖어서 신고같은거 남발하는듯...
즉 , 일쌍다반사의 일을 사건으로 만드려는
묘한 재주가 있음
신호위반 카메라도 애매한건 봐줍니다
정지선 지날때 빨간불이면 찍히지
애매한거 봐주잖아요
그것처럼 좀 융튱성있는 신고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로위에 말도 안되는 무법자들 분명히 있습니다
딱보면 싸이즈 나오잖아요 상습범이고
악질인 경우들이요.
그런 사람들은 신고해도 싸고요
반드시 해야죠.
존나애국자신고맨들한테는 소귀로경읽기인듯ㅋㅋ
그냥 교사블에 올려서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공유 한다는 개념으로 올립니다~
무단횡단등의 경범죄시 인근 파출소에서 1시간동안 억류 같이 돈으로 해결하는것이 아닌 직접 몹으로 떼우게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택시,버스 는 신고 당하면 벌점을 먹여 영업면허 취소같은... 결국 신고네;;;
신고를 하게되는건 분명히 1차적으론 [위법] 을 저지른거죠..
그게 위법이 아니라면 신고해도 범칙금은 발부되지 않겠죠.
잘못된 운전습관 (방향지시등, 끼어들기, 칼치기, 신호위반) 을
고치는게 좋을 듯 싶네요.
방금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민고 신고 해봤습니다. 해보니 굉장히 귀찮은일이더군요.
영상을 컴퓨터로 옮기고 자르고...
병적으로 사사건건 신고하는 분들이 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런건 예외적인 경우로 치고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일반적인 신고는 함구하는 것 보다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면이 많다고 봅니다.
싸잡아서 영상으로 신고하는 사람들은 경찰빙의라느니 상품권놀이라느니 하는 말로 매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위반을 했더라도 비상깜빡이를 키는등의 표현을 해준다면 신고는 안했을겁니다.
별것도 아닌걸로 법은 왜 법칙금 및 벌점을 부과하죠?
영상 올려서 보배분들이
이딴걸 신고하냐고
전부 욕하는 영상
그게 별것도 아닌겁니다
구아방님께서 보시기에 이건 신고할만한가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60540&cpage=1
누가봐도 님에게 위협적으로 택시가 운전했죠
더군다나 실선위반까지.
댓글도 전부 택시 욕하는 글들이고요
신고 당해도 싼 영상이죠
그렇게 엎드려 절받고 싶은지 되묻고 싶습니다..
진심 대인배는 상대방의 특별한 의사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진심 대인배는 자기가 실수 했을때 꼭 사과표현을 합니다.
실수에 대한 인정이고 놀랐을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사과 표현아닌가요
신고하면 소인배고
넘어가주면 대인배라는 판단이신건가요
그건 수긍하기 어렵네요.
교통질서, 교통문화를 생각한다면
도를 지나친 위반사항들은 귀찮겠지만 신고해주는게
질서유지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영상으로 신고하시는 분들이
일상이 딴지걸고 신고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운전자가 실수를 해서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꼇다면
비상깜빡이나 손을들어 미안하다는 표시 정도는 해주는게
운전자간에 기본 예의라고 봅니다
무의적으로 위반하는 종자들이 몆명인지?
80프로이상 고의적 아닌지ㅋㅋㅋ
생각하고 운전 합시다
어이없는 상황에서 신고하는 찌질해 보이는 신고자들이 많기는 하죠, 마치 자랑인듯..ㅋㅋ
대중교통이라 치부하는 것들..버스/택시가 신호위반에 역주행에 중침하고 유턴 아무데나 막 하고 고의 급정거 하는것들은
매번 신고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꼭 신고해야지. 특히 밖으로 꽁초버리는 개 시레비아 십팍색깔 크레파스 같은 색긔들은 꼭.. -_-);; 이렇게 외쳐도 다음에 또 잊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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