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줄일줄을 몰라 편집없이 그래로 올립니다 회원님들...
아침부터 듣기 거북한 욕설이 들리실수있으십니다... 소리를 줄여주세요.
아침 6시30분 출근하기 위해 집에서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주 잠을 확달아나게 해주네요... 처음엔 경적울리고 그냥 지나가려했더니
오히려 자기가 먼저 창문 열어선 욕을 하길래 저도 모르게 욱해서 서로욕을 주고 받앗습니다..
소리를 줄일줄을 몰라 편집없이 그래로 올립니다 회원님들...
아침부터 듣기 거북한 욕설이 들리실수있으십니다... 소리를 줄여주세요.
아침 6시30분 출근하기 위해 집에서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주 잠을 확달아나게 해주네요... 처음엔 경적울리고 그냥 지나가려했더니
오히려 자기가 먼저 창문 열어선 욕을 하길래 저도 모르게 욱해서 서로욕을 주고 받앗습니다..
세벽이라 지차선도 모르나 보네여
그말듣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눈이 해태 눈깔인가 보네요.
1좌 2직좌 3 4 직진차선인데 종종 3차선에서 좌회전하는 차량때문에 긴장해야하는 사거리죠;;
무튼 상대차량이 잠이 덜 깼는지 배려없이 너무 휙 잡아돌리긴했네요
차선 다 튀어나가고 내가 안피하면 몇번을 박았을듯..
그나저나 블박 바꾸세요~ 블박은 언젠가 본전뽑고 남으실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