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안성 다니는 5X번 버스들이 난폭운전을 일삼긴 하지만...
이런놈은 진짜... 영상 보시면... 할아버지 2분이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차들이 오니깐.. 중간에 멈칫하니깐.. 뒤에 있던 버스가 제가 멈추려고 하니깐..
그냥 가라고.. 크락션을 3번이나 빵빵 거립니다.
참내... 고속주행도 아니고.. 시내 3,40키로 주행중에 그거 멈추기 싫어서 저리 빵빵 대네요... ㅠㅠ
창문을 닫아서 그른가.. 소리가 잘 녹음이 안됐네요..
좀뒤에 지는 신호위반으로 째버립니다...ㅋㅋㅋ
중앙선 걸쳐 가는게 미러로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멈추면되는거지.. 누가 빨리 건너가라구.. 빵빵하나요???
극복해나가는 것입니다.
당신도 해낼 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031-63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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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택이라 저 버스들 자주 마주치는데 운전 참 뭐같이 하죠.. 과속은 기본. 중앙선침범
무리하게 끼어들어 정상주행차량 급정거.
정류장에서 정차할때 2차선도로에서 1.2차선 다물고사람내려주고.
저도 몇번을 싸웠는지 모르겠어요.
차크다고 무대뽀인지..시청에도 여러번신고했지만 주의시키겠다는게 다네요.
내친구도 시내버스운전기사지만.. 정말 화나는일 많지요....
평택역앞...
쌈...
아... 아닙니다.
싸밥집입니다.
그냥 평택역앞 쌈밥집 밖에 모른다구요. 꾸벅
시간문제가 있다보니 어느정도는 이해하는데, 상습적으로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버스들 난폭운전은 정말 하지말아야 되는데..
혼자타는 차도아니고...그안에 많은사람 태우고
정말 한심한영혼....
버스운전을 레이스로 알고있는 한심한 인간들...ㅋㅋ
평택에 내려오고 초반에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초행이라 버스 기사에게 정차역을 물어도 절대 대답 안해주더군요.
불친절과 난폭 운전이 평택 버스 기사들의 공통점 입니다.
왠 나이드신 할머니에게 늦게 탔다고 폭언하며 갑자기 핸들을 꺽어 넘어뜨리는 모습도 목격 했습니다.
다시는 평택에서 버스 안 탑니다. 1-1번, 2번, 2-2번, 50번 등등
시청에 건의해도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막 들이대는거 전문
한 예로 다리불편하신 할아버지가 내리셨는데 보도에 올라갈때까지 차가 출발을 안 합니다
할아버지 타실때도 의자에 착석 할떄까지 출발 안 하시더군요
이런 기사분들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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