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올림픽에 관심없다. 평창 열심히 하던 말던...
2004년 양태영 오심사건 은메달, 네티즌들이 금메달 따로 제작, 목에 걸어줌.
주심 휴이시 혼자서 2002년 솔트레이크 김동성, 2010년 벤쿠버 여자 3000m계주 금메달 날려버림.
런던올림픽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주심이 번복, 국내에서 별도로 금메달 만들어줌.
런던올림픽
경기 종료 1초를 남겨두고 3번의 알레가 선언. 나중에 정식항의, 국제펜신연맹 신아람 스포츠맨 얘기하며 특별상 전달
이를 받아들임. 개좆망..
런던올림픽
박태환 400m 스타트 실격, 결국 오심으로 밝혀져 심판 자격박탁, 결승에 오르나 이미 컨디션 난조로 메달권에서 멀어짐.
그리고 그 후...
올림픽 정신 조까라 그래..........ㅅㅂ
어디서부터 갈아엎어야하는걸까요? ㅎㅎ
자국심판금지하던가 자국선수들 출전금지 시켜라. 이건뭐 깡패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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