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오토바이가 뒤에서 받아서 상대측 보험으로 화요일날 집근처 종합 파란손에 맞겼는데..
첨엔 금요일쯤 나온다던 차가 하루만에 수리끝났다고 찾아가라기에 방문했는데
사고 나고 다음날 처음 방문해서 상담할때 범퍼 교체후 도색하면 머 환경 어쩌고 하면서 도색규정이 바껴서 수용성 머라머라..
원래색은 절대안나오고 색이 좀 다를꺼라는 설명은 들었는데..그래도 수리는 해야하기에 믿고 맟겼는데..
차 인도하러 갔을때 색이 좀 다르긴해도 그렇게 티가 안나던게.. 밝은곳에서 봤더니..
이건 머..티가 나도 너무나길래 상대측 보험사에 전화했더니 수리업체에 연락해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파란손에서 다시 연락와서는 바뀐 규정으로는 지금 바른 뒷범퍼 색이 원래 제 차의 색상이라고 하는데..
빠른시일안에 다시 입고하면 휀다쪽 색에 맞춰서 다시 작업해주겠다기에 토요일 아침에 입고시키기로 했는데
이게 다시 도색해서 어느정도 차이가 안나면 그나마 다행이겠는데..
지인들 말로는 이정도면 보험사에 항의해서 전체 도색비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울에 3곳뿐이고..집에서는 좀 멀어서.. 그나마 블루핸즈 홈페이지에서 검색해서 집에서 젤 가까운 종합 블루핸즈로 간건데..
정식센타 아님 다 이색나여!!!!
한번 넣어보고싶네여.
이렇게 도색되는게 맞는지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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