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가 요란한 법이고 가볍고 경솔하고 미숙한 사람이 그렇게 생각없이 남의 입장 고려하지 않고 내뱉듯이 말하는 것입니다
자수성가해서 고생해보고 돈벌어 좋은차 타는 사람은 절대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내밷지 않습니다
차도 없고 가난하게 살거나 어리거나 경솔하고 생각이 짧고 부모나 남덕을 보고 세상물정모르고 편히 잘살거나 하는 사람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변했습니다 자기만 만족하면 된다고 편히 생각하면 좋지만
서구식 미국식으로 세상이 변했고 앞으로 더 그렇게 변해 갑니다
보여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시대 이고 첫인상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차로 평가하고 첫인상으로 평가하고 그렇습니다 잘모르니까
부인한다고 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고 그렇습니다
무리해서 탈필요는 없겟지만 불만을 가져도 어쩔수 없습니다 경솔한 사람이 잘못이지만 그 사람 불쌍한 사람이란 것만 알고 가엽게 보시고 넘기셔야 합니다 차도 없고 내 차랑 큰 차이도 안나는 차 타면서 씨부리면 그건 또라이니까요
차로 사람을 평가한다는거 정말 이해못하겠습니다 저는.. 하지만 실제론 정말 심하더군요 제 거래처 지인중 한분이 중학교밖에 못나오셨는데 열심히 일해서 지금 번듯한 건설회사 사장자리까지 올라가신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하는 형님이신데 그 형님의 형수님이 20년만에 동창회에서 연락을 받아서 갔는데 6~7년된 모닝을 타고 갔다가 있는듯 없는듯 개무시당했다며,,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정말 상처를 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두분다 정말 소박하고 건실하신분인데 어찌나 속상하던지 .. 형수님 속상해하시는 모습보고 형님이 그 다음날 벤틀리 컨티넬탈 플라잉?? 어쩌고 하는거 전 이름도 못외우겠는데 암튼 2억 얼마 주시고 계약하고 얼마전 차받아서 3월에 동창모임에 그거 태워서 보낼거랍니다 벌써부터 형수님친구들 반응이 궁금... 아 왜 내가 열받아서 이렇게 길게 썼지.. 암튼 뭐 그렇다구요
형편에 맞게 사는게 좋다만!
욕심부려 빚내서 좋은차 타고 싶은 사람도 있고
경제적으로는 넉넉한데 소형차가 귀엽고 맘에들어서 소형차 타는 사람도 있을거고
유독 우리나라!만 이런거에 말들이 많네요 . 수준이 낮다 라고 밖에 할말이.......
괜히 비싼차 고급차 안타면 찌질이 취급으로 분위기 조성하는 몇몇 사람들이 물흐리죠
@아오이유우 내가 당신같은 사람한테 새끼소리들을 이유없다. 내글 제대로 정독해봐라. 글 주제? 차에 따라서 사람들 대접이 달라진다. 작은 차타면 무시당한다. 그이야기잔아. 작은 차 무시받는 이유가 머야? 단순히 차야? 돈없다고 무시하는 거지 돈을 중시하는 사회, 돈이 중요한 사람들... 그렇다면 해법이 멀까? 그리고 함부로 이새끼 저새끼하지 마라.
맞아요.. 좋은차 좋죠.. 저도 갖고 싶은차가 있는데 아직 능력부족이라 대기중.
비싼차 좋아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차를 보고 평가하고 사람을 차별대우하는 사람이 잘못됐다는 것이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차나 옷차림보고 사람 평가하는 경우 사실 많아요.
요즘이야 외제차 흔해져서 많이 덜하겠지만
예전만해도 강남에 수입차 타는 젋은 여자 10중 8은 술집여자라는 말도 있었죠.
보배 회원님들 연령대가 대부분 청장년 층이실 것 같은데 우리라도 이러지 맙시다
더 좋아봤자 100만원 1000만원 차이고 안좋아봤자 100만원 1000만원차이인데 그걸가지고 사람을 평가해요
자수성가해서 고생해보고 돈벌어 좋은차 타는 사람은 절대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내밷지 않습니다
차도 없고 가난하게 살거나 어리거나 경솔하고 생각이 짧고 부모나 남덕을 보고 세상물정모르고 편히 잘살거나 하는 사람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변했습니다 자기만 만족하면 된다고 편히 생각하면 좋지만
서구식 미국식으로 세상이 변했고 앞으로 더 그렇게 변해 갑니다
보여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시대 이고 첫인상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차로 평가하고 첫인상으로 평가하고 그렇습니다 잘모르니까
부인한다고 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고 그렇습니다
무리해서 탈필요는 없겟지만 불만을 가져도 어쩔수 없습니다 경솔한 사람이 잘못이지만 그 사람 불쌍한 사람이란 것만 알고 가엽게 보시고 넘기셔야 합니다 차도 없고 내 차랑 큰 차이도 안나는 차 타면서 씨부리면 그건 또라이니까요
그런거 물어보는 여자라면 당장 자리 박차고 커피값도 반반 ㅋ
이놈의 대한민국은 허세쪄는놈들뿐.....
진짜잘사는놈들은 동선이 달라 보기힘들듯.....
선거때는 코를 땅에 박을것처럼 하더만 당선되면 내가누군줄알아 ㅋㅋㅋㅋ
아줌마들이 더하죠....거래처 사장님의 사모님....
SM3 아이들학교갈때 너무 비교된다고 차바꿔달라는데...
당연 능력있으신 사장님...... 안바꿔 준답니다.....있으면서 소박하신분들 많지요....
SM3 저렴히 넘겨받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활이 좋아 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
많은분들이 일명 냅비 현상이라고도 하죠.
신분과시와 있는분들에게 빌붙는 문화가 아직은 대세인 듯
욕심부려 빚내서 좋은차 타고 싶은 사람도 있고
경제적으로는 넉넉한데 소형차가 귀엽고 맘에들어서 소형차 타는 사람도 있을거고
유독 우리나라!만 이런거에 말들이 많네요 . 수준이 낮다 라고 밖에 할말이.......
괜히 비싼차 고급차 안타면 찌질이 취급으로 분위기 조성하는 몇몇 사람들이 물흐리죠
차는 그냥 취향껏 능력껏 소신껏 타면 되는 것이지
(물론 고급차가 뭐 좋긴 합니다만..)
소개팅에서 차 뭐냐고 물어보는 여자면 안만나는게 낫지요..
차만 따지겠습니까? 한심하네요.(여자분이...)
일반적으로 돈많은 사람이 더큰차 더비싼 차를 탑니다.
그리고 돈없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더작은차 더싼 차를 탑니다.
결국 단순히 차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돈의 문제, 경제력의 문제겠지요.
솔직히 생긴걸로만 따지만 이건희같은 사람 무슨 볼품있습니까?
작은키, 짧은 다리, 원숭이상 얼굴.
그래도 그 인간이라면 사람들이 쩔쩔 매는게
다 돈 때문이지요.
억울하면 돈을 버세요.
그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그게 싫으면 혁명가가 되시든지...
하지만 자신보다 안좋고 저렴한 차 탄다고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 정서에는 차가 자신의 위치를 말해준다고 맹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죠
진정한 부자는 외자차 차고에 두고 가까운 곳 경차몰고 다닙니다.
어중간히 있는 사람들이 허세부리고 저가 차량 경멸하죠~
그런거 연연하지 마세요 ㅎㅎ
비싼차 좋아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차를 보고 평가하고 사람을 차별대우하는 사람이 잘못됐다는 것이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차나 옷차림보고 사람 평가하는 경우 사실 많아요.
요즘이야 외제차 흔해져서 많이 덜하겠지만
예전만해도 강남에 수입차 타는 젋은 여자 10중 8은 술집여자라는 말도 있었죠.
보배 회원님들 연령대가 대부분 청장년 층이실 것 같은데 우리라도 이러지 맙시다
쓰다보니 본문과는 조금달라졌네요 댓글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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