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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대 수시
2019년 고려대 수시
숙명여고 쌍둥이자매 딸 사건은 파뭍히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만의 비리일까요?
부와 명예의 세습과정은 옛날보다 더 하고 있고 지방에서 용나기는 20년전보다 더 힘들겠네요..
서울대 의대는 지방도시에서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는 시대가 공정한 사회인지..
학력고사 시대에서는 지방도 많이 갔죠..그래도..,
왜 자녀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인서울이 힘든지 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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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공정한 판단의 기준이...
절대적 공정함이란 이 세상에서 존재치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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