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여기가 많이 보실거 같아서요. 문제시 삭제토록하겠습니다.
사고가 나면 가벼운 사고든 큰사고든.. 분명 가해자 피해자가 나뉠테고
살짝 접촉수준이라 할지라도.. 내가 100프로 가해자 이면 다해줘야 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내차는 소중하니까 조금만한 상처라도 수리비를 받아낼거고, 반대의 경우도 제가 해줄거고요. 이게 깔끔하고 피곤하지 않을것 같은데..
본인과실 100프로면서 살짝박았는데 상대방이 대인요구한다. 요구하면 해줘야지
뭐 다른게 더 있는지요? 피해자의 괜찮고 괜찮지않은 것들을 가해자가 판단하는게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이런마인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것같아서 여쭙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가해자가 마치 의사라도 된 듯
이정도 충격인데 피해자가 병원가려고 한다는 식의 전문가가 많아진듯.
신호대기중 차량이 밀려서 충돌했다는 등의 사소한 것 말고
일단 10km든 20km든 차량이 움직이다가 100% 가해자로 사고를 냈으면
피해자가 어떤 충격을 받았을지 모르는 것이니
병원가신다면 '예...'
병원 안가신다면 '감사베리땡큐...'
이게 맞는건데 병원간다면 '저런 도둑놈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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