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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 밤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팝송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보헤미안랩소디 보고
왔습니다..
퀸의 음악에 빠져 130분이 정신없이 흐르고 마지막
30분은 전율을 느꼈습니다.. 엔딩크레딧에도 사람들이
나가지 않는 유일한 영화 인 것 같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
퀸을 아신다면 꼭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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