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사들 망한다고 뉴스가 하나씩 올라오네요 수익 모델 제대로 못 찾아서 쇼핑으로 눈탱이 씌우고 온라인화를 따라가지 못한 책임은 해당 업종과 개별 사업체에 있으니 누굴 원망할까요
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공 서비스라는 명목이 있지만 예전 버스에 안내양이나 차장 있었는데 후문이 자동화되고 버스 토큰통 생기고 잔돈도 자동 나오게 하니 다 없어졌지요 그분들 데모했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술의 발전의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하는건 막을 수 없습니다
호주는 우버가 아주 활성화되어 길가다 보면 앞차가 우버 차량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 덕분에 택시 요금은 많이 떨어졌고요 나라가 넓어서 요금 비싼데 소비자는 저렴하게 훨씬 편하게 이용하게 되었고요
세상이 바뀌는걸 막을 수 없습니다 말로는 공공서비스니 서비스 개선 이야기하면서 대다수는 제대로 서비스 하지 않는데 소비자들이 좋아하나요
결국 자율주행차 일반화되면 다 사라집니다 서비스 개판이면서 살아남기 바라나요? 중세에 마차끌던 마부도 데모해야 하는 겁니까? 진정한 서비스라는건 시대의 변화에 맞춰 고객 요구를 읽고 어떻게 더 좋은 서비스 더 경쟁력있는 결과를 제공할까 연구하는데서 출발합니다
뭐 크게 보면 자리차지하고 앉아 세금 좀먹는 국개나 개판사들도 인공 지능에 자리 넘기고 사라져야죠
택시해도 자녀들 가르키고 밥 세끼 먹는데 지장이 없어야하는데
사납금 맞추고 가스비 들어가고 하면 남는게 별로 없다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택시뿐만이 아니라 변화해야하는건 우리나라에 너무나 많습니다
트랜드 를 충족 시키지 못한다면 도태되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못막는다고 했지요
선진국이 되려면 일만 한다면 아이들 키우고 끼니 걱정은 안하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택시해도 자녀들 가르키고 밥 세끼 먹는데 지장이 없어야하는데
사납금 맞추고 가스비 들어가고 하면 남는게 별로 없다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택시뿐만이 아니라 변화해야하는건 우리나라에 너무나 많습니다
트랜드 를 충족 시키지 못한다면 도태되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못막는다고 했지요
선진국이 되려면 일만 한다면 아이들 키우고 끼니 걱정은 안하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옛날부터 한사람이나 돈벌지 요즘 그런거 해봐야 뒤로 떨어지는게 더 많고 각종 규제다 뭐다 해서 이제는 안되요. 그냥 주주로서 지분이나 갖고있고 그러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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