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어찌 하다 보니
휴가 없이 지나갈 듯 합니다.
그래도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랫만에 화이팅 외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비 내릴 때는 해가 그렇게 그립더니
막상 해가 뜨니
이 더위를 어찌 해야 하나 싶은.
참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란...
이번 여름은 어찌 하다 보니
휴가 없이 지나갈 듯 합니다.
그래도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랫만에 화이팅 외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비 내릴 때는 해가 그렇게 그립더니
막상 해가 뜨니
이 더위를 어찌 해야 하나 싶은.
참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