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생애 첫차를 소개합니다. 2015년식
LF소나타 2.0T 차량이구요. 17년에 중고로 구매해 지금까지
안전하게 운행중에 있습니다. 기존 LF소나타 와는 달리
밑에 led불빛이 참 이쁘게 들어오는게 좋더라구요.
뒷 모습입니다. 듀얼더블머플러까지 있습니당 ㅎㅎ
차 키 열쇠고리는 여자친구가 선물해줬네요~^^
D컷핸들
생애 첫 손세차까지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한번 해보고 3년동안 그냥 기계세차만 했네요
여자친구 차 링컨과 제차 쏘나타 와 같이 찰칵~~~
차 엔진 오일 먹여주는 모습이구요 약 8000km마다 한번씩
갈아주고 있습니다.
휠도 볼때마다 멋있긴 합니다.
차 사진은 잘 안찍어서 처음에 중고로 구매할 당시
찍어둔 사진으로 대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다시 인사드립니다. 28살 서울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3년전 여름 너무 더워 자차 이용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그전까지 면허증이 없다가 자차구매를 위해 당시
면허증을 따 바로 구매했던 차량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보배드림을 해왔는데 저도 언젠가는 커서 차량을 구매하면
여기다가 꼭 제차를 꼭 올릴거라는 꿈을 꾸었던적이 많았는데
그 꿈을 이번에야 올리네요
제 LF 소나타 2.0T의 장점은 날렵함 스피드 그리고 저를 위한
옵션까지 잘 구비되어있더라구요. 단점은 기름을 많이 먹는거 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운전할때마다 양보운전 하면서 안전운전에 중점을 두고
운전을 하는게 저의 운전습관 입니다. 차량 시동시 항상 3분동안
예열을 해주고 시동끄기전에는 1분가량 후열도 해줍니다.
차량을 아끼는 이유도 있지만 중요한건 오래타야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낼이면 벌써 대서 라고 하더군요. 회원 여러분 항상 건강챙기시구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구 사회적 거리두기 꼭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타세여
잘 타세여
엘터비 차 좋죠~~
좋은만큼 부담감도 많습니다
터보 차량은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게 매력이더라구요.
엔진 오일은 매 1만오천마다 갈라고 딱 적혀있어요.
시키는대로 좀 합시다.
미션오일 꼭 무교환 하세요.
하고 있었습니다. 앞에 그릴도 순정으로 바꾸고 싶네요
하절기 30초 / 동절기 1분이면 오일순환 충분히 되구요 수온게이지 오를동안 보통 동네 나가며 서행하실꺼구요
2천RPM 미만으로 서행하다가 수분 안에 풀악셀만 안하시면 자연스레 교통 흐름 맞춰 몇분 주행하면 오일온도/수온계 올라가 있습니다
돈이 많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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