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실제 촬영이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는 모르고 방송도 잘 안봤지만....
촬영이 반 강제적으로 협박하지 않았다면, 군대도 아니고...그 정도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다면 윗 분 말씀대로
자살하실 용기를 가지고 걍 박차고 나와서 집으로 가시지...안타깝네요!!
짝이 1~2회 나온것도 아니고.....어떤 프로인지 다 알고 간거 아님?? 본인이 직접 신청해놓고.....당일 전날 나 가기 싫어요? 방송이 뭐 애들 장난임?? 직장 사회 생활도 하고 나이도 계란 한판 30살이면서....개념 자체가 없는거 같음! 하나를 보며 열을 안다고.....내주위에 저딴뇬 있음 절대 상종 안함!! 아무리 예뻐도 혼자 딸잡고 말지....살아보면 알겠지만....개념 없는 뇬 주위에 둬봤자 인생에 절대 도움 안됨! 한 집안에 여자 잘못 들어와 한순간 풍비박산 나는거랑 뭐가 달라...
개인적 생각입니다..... 화장실에서 목 매달아서 자살을 할만큼 힘들었을까요?(프로그램)
그럼 이전에 출연자 모두분들은 어떻게 해왔을까요?
오로지 개인적 생각이니 읽어주시기만 바랍니다....
찰연 하기전부터 이분은 스트레스및 우울증이 있었다 봅니다.... 그러지 않고선 한 프로그램 찰영 때문에 자살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네요....
짝에 출연했는데 뭔가 사건의 발단이 있었으니 자살을 했겠죠.
쓸데없는 말은 제발 속으로 하시길
촬영이 반 강제적으로 협박하지 않았다면, 군대도 아니고...그 정도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다면 윗 분 말씀대로
자살하실 용기를 가지고 걍 박차고 나와서 집으로 가시지...안타깝네요!!
어디서 우울증 앓던 여자가 방송촬영에 지가 서약하고,
동의했으면서 카메라때문에 어쩌구 저쩌구..
방송출연전에는 항상 사전에 동의와 서약서 작성합니다.
우울해서 살기 싫던차에 경험한번 해보자해서 기어나와서 방송해보니
지 생각대로 안되니 이참에 가자하고 목맨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PD가 무슨 죄여, 작가가 무슨죄여?
정신병이 있으면 신경정신과에서 치료부터 받았어야지. 답없네 진짜.
결혼후라 마누라랑 재미나게 보던 프로였는데....
밀당하는 거.......편집도 있겠지만.....자살은 어느곳에건 정당화될수없죠
뭐 다들보면 잘난놈 잘난년들나오던데...... 뭐가아쉬워서 이딴 방송출연하는지......
방송국은 그렇게 방송할게없냐~ 남자들 여자랑 같이 밥먹으려고 즤랄같은 연기하면서 선택받을려고나하고.....
한심하다......
시청률안나왔으면 진작 폐지였죠.
시청률도 좋았음.
그녀의 말한마디..마당이 좀 지저분해요...
다음날 새벽5시 남자 출연자들 모두 마당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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