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좌파이런애들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다.
내 글 이력을 봐라.
그런데 이번 윤석열 이자 탕감정책은 정말 대한민국 건립 이래
가장 분노스러운 정책이 아닐수가 없다.
정말 분노를 넘어 폭동이라도 일으키고 싶은 마음이다.
국민 혈세를 들여 영끌러/투기꾼 이자를 탕감해준다는 정책이
도대체 제정신인 사람한테서 나올 수 있는 정책인가 싶다.
지금 2030 남자 극우애들조차도 윤석열한테 엄청나게 분노하고있다.
이번 건 잘만 살리면 민주당에서 충분이 정권수복할 수 있을것이다.
나조차도 차라리 미친 윤석열 대신 민주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마음같아선 진짜 뚜둘겨 패고싶다.
참고로 외가 친가 고조 때부터 경상도 토박이
그 윗대는 어디 살았는지 알 수 없지만
고조 증조 내려와서 쭉쭉 다 경상도 사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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