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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다녀온 계곡 캠핑장인데 지금은 난리 났겠네요
이번주도 캠핑 가려고 했다가 이미 마음 접었네요
캠핑을 다니다보니 차를 suv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이건 그냥 차를 새로 바꾸고 싶은 마음인건지, 캠핑을 위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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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캠핑장 다니는거 욕하는 사람없는데요?
제가 더 나은 캠핑을 위해 카니발로 차바꿨는데 3년동안 한번도 안감 ㅋㅋㅋ
원터치텐트+부르스타조합
바닥에 돗자리깔아도 즐거움.
2단계
주변의식 시작
타프+텐트+버너+테이블과의자 조합.
나름 갖춰서 만족스럽지만 갬성부족.
3단계
내만족을위한 지름.
이미 어느정도 장비는 갖춰지고
갬성템들을 구매하기시작+통잔잔고 줄어드는게
눈에띄기시작함+캠핑 갈때마다 트렁크가한짐
4단계
왜건만으로는 장비들을 나르기 부족하다고 깨닫기시작. 차량을 큰차로 구매하거나 카고트레일러를 검색하기시작함. 캠핑후 트레일러에 보관해두고 다니기편하니 좋지만 에어컨부재로인한 더움.(캠핑트레일러가아닌 카고트레일러시) 물품 세팅시에 여전히 많은 시간이 든다고 생각.
5단계
모터홈지름. 수납으로부터의 해방+주차걱정도없슴.
누구나가 겪는 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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