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를 만난건 5년전 네이버 밴드 여수 지역모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첨엔 여자 만나러 나간게 아니라 사람이 그리워서 모임에 나갔다가 그 다음날 개인적으로 서로 만나게 되었고 그게 인생의 꼬임이 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 여자와 결혼을 해야 되겠단 생각이 들었을땐 서로 결혼 하면 걱정 없이 살겠구나 라고 생각 하여 서로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참고로 전 운수업 대표이고 여자분은 학원 원장이였습니다 나이차이는 여자분이 위로 8살 많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들어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일은 그때부터 생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결혼 하자고 한이후로 전남편과 강원도에서 단둘이 만나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 옷벗고 자고 그랬답니다( 옷벗고 잔건 추후 전남편이 저한테 협박할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사진까지 보내면서) 속이 뒤집어 지면서도 여자에 말 아무일 없었다는 말에 그래도 이해 하려고 노력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잊을수 있단 생각은 전혀 할수가 없었네요....
긔 이후로도 있었던 일 이야기 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작년 10월경 스토킹법이 발의가 되면서 부터 이 여자가 그 법을 악용하게 되었습니다 하도 싸우고 집나가고 (동거중이였음) 가 반복이였고 나갈때마다 자기짐은 항상 안챙겨 나가 머리가 깨질정도 였습니다 이대론 정말 안되겠다 생각 하여 먼저 문자로 짐을 챙겨가라고 하니 몸이 안좋아서 갖다 주면 안돼??그러길래 짐을싸서 가져다 주니 스토킹으로 신고를 했네요....경찰에게 짐 갖다 주래서 갖다 주는건데 왜 스토킹이냐 그러니 신고가 들어와서 어쩔수가 없다며 처벌을 해야 한다고 사건처리를 하시더라구요 참 황당했습니다
2번재 사건
그 이후로 또 들어와 미안하네 어쩌네 울며 불며 난리치길래 또 받아주었더니 또 기분 나쁘다고 또 집을 나가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근데 그전에 여수 웅천 포레스트 부영에 쳥약이 되어서 이사를 가려고 준비하던중 저와 싸우고 선을 봤는데 그 남자가 세상으 그 아파트에 살고 있을게 멉니까??
전 아파트 이사 안가려고 청약 취소 하려고 갔는데 그 선본 남자집에 갔다가 나오는길에 저와 또 마주쳤다고 스토킹으로 신고를 하였네요... 전 아파트 청약 서류를 경찰한테 보여주며 이사 갈 집이였고 이사가기 싫어서 취소 하려고 갔다가 마주친거 뿐이다 그랬더니 무조건 여자편만 들어버리네요...
그렇게 사건처리가 되었고 추후 또 본인이 아쉬워서 또 들어올려고 고소 취하하고 그러길래 제가 스토킹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저희 집에도 무단으로 오고 그런 문자내용 집에 온 흔적들 전제로.....
신고 하고 나니 잠정조치 (저희집 100미터 접근금지 )가 떨어졌는데 웃긴건 또 법을 위반하고 오셨네요...
그거에 대한 처벌을 받았습니다 상대방
그 이후 또 이차저차 또 싸우고 다시 들어오고 그렇게 반복이 되었다가
22년 4월 15일 또 일이 터졌습니다
4월15일 제가 코로나 확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 지병 (당뇨병)이 있어서 확진으로 끝난게 아니라 신장 기능이 망가져 온몸이 붓고 조만간 투석을 하게 되게 생겼습니다 그때 상대방은 또 기분 나쁘다고 병원에 입원한 절 놔두고 또 집을 나가셨네요...
여지까지 있었던일도 그냥 저냥 받아주고 했습니다만 더이상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 정말 그만하자 맘 굳게 먹고 연락도 끊었습니다 (왜 계속 받아주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전 화물차 운전도 하기 때문에 새벽 운행을 합니다 항상 새벽에 찾아와서 잠을 못자게 해서 어쩔수 없이 받아주게됨)
그러던중 5월30일경 제가 화물차를 내트럭 주차장에 대는데 거기에 찾아왔다가 저한테 걸렸습니다 지체없이 112에 신고를 하였고 여수경찰서 여청수사팀에서 하시는 말씀 1번밖에 안와서 사건처리가 어렵겠습니다 이러시더라구요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러던중 7월19일날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전화에 문자에 난리를 쳐서 아~~또 집근처에 왔구나 생각이 들어서 112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를 하고 전부터 하도 새벽에 찾아오는게 습관이가 옆집에 피해를 주기 싫어서 1층에서 경찰분들을 만나야 쓰겠다 하고 내려가려는 도중 엘리베이터 앞에 누워 있더라구요
얼척없어서 보다가 보니 경찰분들도 올라오셨고 기가 차서 쳐다만 보고 게시더라구요
경찰분들은 그냥 집에 들어가세요 그러길래 1층가서 담배하나 피고 들어갈랍니다 그러고 저 혼자 1층에 내려와 담배를 피고 있는데 경찰분들도 내려 오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여경이 없어서 내 보내질 못하겠다고 그러니 집으로 바로 들어가시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알겠다 하였고 경찰분들은 그렇게 가셨습니다
저희집 층수로 올라가 집으로 들어가는데 경비실에서 저한테 전화가 오는것이였습니다
전화가 와서 하시는 말씀이 인하대 성폭행 사건 뉴스 안봤냐 여자를 그렇게 놔두고 가면 어떻게 하냐 라고 하셔서 동네 챙피해서 다시 나가게 되었고 결국엔 집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화근 이였네요
들어와서 절 달랜다고 침대에 누워있는 제 옆에 누워 안고 미안하다 어쩐다 그 난리를 쳐서 2시간 뒤에 일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자려고 하는데 계속 잠을 못자게 하는겁니다 그러다 포기하고 알았다하고 잠도 못자고 저희집에 놔두고 전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새벽 6시경 저한테 문자로 도와주라 돈 없으니까 자기가 도와줘야 한다 어쩐다 생활비 주라 글길래 알았다 하였고 평소에 주던 생활비 준다고 하니 한다는 소리가 한달에 200만원을 주랍니다
여기서 줄수도 있지 않냐 라고 생각 드시는분들이 계실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생활비 받으면 적어도 반찬거리 하나 안사오는애 입니다 더 웃긴건 새벽에 나가서 일하는 제가 장보고 밥하고 청소하고 다 합니다 말이 생활비이지 그돈 지한테 다 쓰지 저한테 1원한푼 안씁니다
그런데 200만원을 주라면 주겠습니까??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정말 그만하자라고 분명 말을 하였고 그렇게 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언제 또 찾아올지 몰라 제가 스토킹으로 신고를 또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쩌구니가 없는일이 발생하였네요...
며칠전 여수경찰서 여청수사팀에서 전화가 왔는데 집구석에 들어온 그날 제가 강제추행을 했따고 신고를 했다네요...
제가 지 가슴을 만졌다고....
전 경찰에게 가슴을 만진적도 없고 그리고 문자내용도 있다 이 여자 지금 돈 안준다고 내보내서 신고 한거 같다
그것도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문자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 문자 내용이 제가 그때 가슴을 만졌다고 신고한 시간이후로 주고 받은 문자내용입니다 (이름 안지웁니다)
이 문자내용들 보셨을때 제가 가슴 만진거 같이 보이시나요??
제가 가슴을 만져서 기분이 나쁘고 신고를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으면 그자리에서 신고를 하던가 아님 제가 무서워서 신고를 못한거면 저 일 나가고 없을떄라고 신고를 해야 정상적이지 않겠습니까??
여수경찰서에서 연락받고 얼척이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저 여자가 건들이지 않아도 제가 아파서 너무 힘이 듭니다
며칠전엔 중환자실까지 들어가서 치료받고 나와서도 지금도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데 계속 건들이는게 참 미쳐버릴정도입니다
이런여자 어떻게 해야 될까요???
3자는 몰라요
짐싹다 버리고 전화전호 바꾸고 그냥 이사가십소
저도 6년정도 같은 내용으로 싸우고 지지고 하다가 3개월 전에 정리했네요.
너무 힘들었고
사람들 정 때문이라고 하면 쉽게 정리하지 ,그렇게 말할 수도있지만
성인들은 정...또다른 정이 있지요
무조건 연락받지마시고 이사부터하세요
뭐땜에 집에 들이고 돈주고 성범죄 신고당하고 질질질질질 끌려다니는지..
얼마든지 다른 괜찮은 여자도 있을건데..참..
안타깝소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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