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성폭행범이 아니었다에 한표.. 고딩때 딱 이런 비슷한 사건이 실제 제 짝궁에게 일어났었음. 잘 사귀던 두 남녀 고딩 성관계 후 여친 임신, 아버지 추궁, 성폭행당했다고 둘러댐, 남자애 억울함, 결국 성폭행범으로 재판받았고 합의금으로 수천만원 뜯김, 여자애 쌩깜, 남자애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
여자가 개수작 부린거면 참으로 안타깝네요.
허나 말그대로 동생분이 성폭행을 했다면 잘 죽은겁니다.두번죽어 마땅합니다.
자기딸이 성폭행을 당했다는데 어느애비가 눈이 안돌아가겠습니까?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에 이치입니다.
한쪽말만 듣고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으니 중점적인 제생각은 이렇네요.
그리고 이런글을 올리면 상대방은 또 다른 피해를 볼 수도 있겠죠.
경찰의 발표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곳의 말만 듣고 마녀사냥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거짓말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일단 내 자식 중요하듯 남에 자식 중요한지도 알아야하는데.. 죽은사람 가족은 무슨죄일가..
아 진짜 합의하에.관계이면.. 죽은이 가족도..
딸의 아버지도.. 아.. 씁쓸하네요
허나 말그대로 동생분이 성폭행을 했다면 잘 죽은겁니다.두번죽어 마땅합니다.
자기딸이 성폭행을 당했다는데 어느애비가 눈이 안돌아가겠습니까?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에 이치입니다.
한쪽말만 듣고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으니 중점적인 제생각은 이렇네요.
이쪽얘기는 더 믿음이 안가는데
일단 칼을 챙긴거부터가 죽일생각이었고..
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아니고 딸과 사귄사이고 딸과 동갑내기인데..
이상하다 이상해 -0-;;
아닙니다 ...찐내(냄새)나서 안되긋습니다....고마 도끼로 쪼사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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