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원안에 같은 길이 비만 오면 발목까지 차서 진흙이 되니 차가 지나가면서 빠지거나 쑥 들어가면서 차량 하부가 쿵하고 부딪힙니다..ㅠㅠ 우선 발목까지 들어가는 곳에 돌을 메꾸고 그다음에 모래나 흙을 메꿔야 하는걸까요?? 도로를 깔며 좋지만 그럴 상황은 아니라서요.. ㅠㅠ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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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는 물은 길 옆 배수로를 파 주어서 그쪽으로 가게 하거나. 길 중간에 배수로를 만들어 주어 물이 길쪽으로 오는 것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길 옆에 배수로가 없다면 산에서 빗물이 내려오면서 길이 생겼을 것입니다. 길 옆에 물길을 만들어 주고 길 옆을 쭉 따라오게 하여 길을 관통하는 배수로를 길 아래 만들고 그 위에 흙이나 자갈로 덮어야지..길이 손상되지 않을 것입니다.
나눔 받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보도블럭 깔아버리세유 +_+
근데 저희 땅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길이라서요.. 부모님께서 남의땅이라고 그냥 흙만 좀 가져다 넣는 정도로만 하시니..ㅠㅠ
길 모든 부분에 아래쪽에 굵은 돌을 넣고 윗쪽으로 갈 수록 잔자갈을 뿌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모래나 흙을 위쪽에 놓으면 비가오면 쓸려내려가 동일할 것 같습니다.
길에는 자갈깔고
쎄멘 발라야주~
사대 만들어 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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