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교육부장관의 의전차량이 무개념 주차로 인해 ‘교육부장관 황제주차’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등에 '반도의 교육부장관 클라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서남수 교육부장관이 타는 신형 에쿠스 차량이 주차장 3칸을 독차지한 채 가로주차한 모습이 찍혀있다. 차량은 짙게 썬탠이 돼 있어 안에 사람이 탑승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광주시 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3곳을 돌며 자유학기제와 돌봄교실, 특성화교육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서 장관의 차가 5부제에 걸려 다른 의전 차량을 시 교육청에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장관실 관계자는 "차량은 시 교육청에서 관리한 것으로 알고, 직각 주차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시 교육청 측은 "주차공간이 좀 여유롭기에 승·하차 편의 등을 위해 널찍하게 댄다는 게 그렇게 된 것 같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상에서 서 장관 의전차량의 무개념 주차 사진이 일파만파 퍼지자 질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교육부장관 황제주차, 가로본능인가”, “교육부장관 황제주차, 대체 무슨 일이지?”, “교육부장관 황제주차, 비상식적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상황을 재연해보자면 학교방문을 한 장관이 당연히 내려와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착하자 마자 벌떡내려서 악수하면서 이래저래 궁시렁대면서 바로 갔을테고 개념없는 기사는
시발 장관찬디 누가 씨부라리것어. 있다가 태울때도 용이하게 넓게 태우지 뭐...이랬을것 같고..
ㅎㅎㅎ
이상 ㅃ ㄱ 이었음. ㅋㅋ
상황을 재연해보자면 학교방문을 한 장관이 당연히 내려와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착하자 마자 벌떡내려서 악수하면서 이래저래 궁시렁대면서 바로 갔을테고 개념없는 기사는
시발 장관찬디 누가 씨부라리것어. 있다가 태울때도 용이하게 넓게 태우지 뭐...이랬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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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ㅃ ㄱ 이었음. ㅋㅋ
이게 정답.
전부 내 밑이라 이거지
윗대가리가 저리 다니는데 밑에 공무원들이 뭘보고 배우겠어
아마 짤릴듯.
기사새끼 장관차 운전한다고 지도 뭐라도 되는줄 아나.
차를 저따구로 대고 자빠졌어.
왜? 그냥 1층 교무실 입구에 차도 데리고 들어가서 거기문앞에서
내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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