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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앉아서같이 한잔하면서 노는곳이라던데 ㅎ
반주하신분에게 팁주고...
나와서 반주하는사람 팁좀주고 무대에서 부르는곳도있고
아가씨가있다기보다 빠순이아줌마들이 아저씨들이랑 합석해서 노는 곳도 있어요
이런곳은 음악이 난장판 관광버스 분위기임
취해서 단체로 춤추고 난리부르스
상주아가씨가 도우미처럼하는곳은 못봤네요
그 흔히 간판이름 연출,장미,어우동 이런거 써있는...
스트레스풀려고 놀방정도가는데 라이브카페라는곳
한번도안가본곳에 주어들은얘기만있어서..
혹시 아무것도모르고가면 흔히들얘기하는 호구잡힐
까봐 존경하는보배님들 경험을공유하고싶었던것
뿐입니다ㅠ
제말듣고 그대로 하십시요 일단 들어가셔서
혼자왔다고 주인에게 말씀하시면서 잔 두개주세요 하면 곳바로 언니들이 옆에앉을겁니다
그럼 맥주 기본으로5병 까주시고 본격적으로 그언니들 귀에대고 속삭이세요..남자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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