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좌측 휀다 기대는 블박영상이 총 14개 있습니다 그중 관리원 얼굴 안나온 영상입니다.
차량은 구매한지 얼마안된 신차고 검은색 입니다.
관리원이 기대면서 엉덩이로 휀다를 쓸고 장갑 꺼칠한 윗면으로 홴다 부분을 누르면서 쓸어서 잔기스가 엄청 많이난 상태입니다.
휀다 기스 부분은 제가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으나 확인은 했습니다.
음식점에 전화를 하여 말씀을 드리니 관리원이 자기는 기댄적이없다. 기스는 무슨 기스냐 차를가지고 다시와봐라 확인을 해야겠다. 난 기댄적없고 백미러에 손만 1차례 올렸었다. 남의차에 기댈수도있는거 아니냐? 나는 모르겠으니 오기싫으면 알아서 처리를해라. 사장님 과의 통화를 요청했으나 전달을 안했는지 전화도 안옵니다. 모르겠으니 경찰에 신고하던 말던 알아서 해랍니다.
총 14차례 2~3분간 제차 홴다에 엉덩이를 기대며 흔들어서 홴다에 눈에 보이는 기스도 많고 조명을 비춰보닌깐 더많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기는 관리원이 불쌍해서 사장측과 연락후 휀다 부분 기스만 없애는 방향으로 하고싶은데.. 어떻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KNIGHTM
N3BP
법무범인
다음 사람을 위해서 확실하게 처리 하여야 합니다.
헝겁으로 문질러도 스월마크라고 기스가 납니다.
그렇죠...사실 차주입장에서는 엄청 짜증날수 있습니다.. 더구나 새차인데.
보상요구할 정도도 애매하고 그냥 넘기기엔 남의차에 아무렇겟나 하는게
너무 꼴보기싫고 이해합니다...
미안하다 앞으로 다른차라도 조심하겠다. 이 한마디면 되는데 말입니다..그렇죠?
좀 타다보면 잔기스 나는건 어쩔수 없는듯요.....
그렇게 관리원이 불쌍하시면 아예 자비로 다 하시고 속 시원하게 잊어버리시던가요..
얼마전 경험했습니다.. 좋은게 좋은게 아니예요! 일주일 넘게 질질 끌어서 속 다 뒤집어지는줄 알았네요...
차 본닛이 주차원들 의자도 아니고 차를 대하는 개념자체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보상이 안되더라도 저분 교육은 되어야 하겠네요 미안한줄 모르시다니 ㅉ
분명 관리원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뒤 저도 화가나 언성이 높아졌고 신고하던 알아서 해라 이렇게 통화가 종료된 상태입니다.
자기 마누라 누가 비비고 만지고 있어도 되나?
저 아저씨도 물론 남의 차에 손올리고 기댄 건 잘못이지만 사과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냥 보험사보고 해결하라고 하세요
블랙박스 영상 보험사 보여주시고 직접 싸우셨다가 대화만 안될거 같네요
저같아도 짜증나겠네요
광택비 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나는 새차라 애지중지 하고 세차도 기스날까 직접 손세차하고 120만원짜리 광택 코팅으로 둘러놓았는데 다른 사람이 저런식으로 차에 기스를 만들면 당연히 기분 나쁘겠죠. 차량 자체의 기스보다 이때까지 관리하고 아껴운 차주의 맘에 비수를 꽂는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래놓고 차는 소모품인데 뭐 그리 민감하냐는 식으로 말하죠. 소모품이라 칩시다. 내차 내가 소모해야지 왜 남이 소모시키냐는 거죠.
그래서 결론은요 사과 받지말고 그냥 넘어가세요. 사과를 받는다 해도 그 사람의 진심이 아닌 사과인데 뭐하러 받으려고 합니까? 저 주차요원과 블박차주님은 남자와 여자가 다른것 만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수 가 없죠.
고의적인 행동으로 보이질않으니 원만히 해결,,좋은말씀입니다
남의차 함부로하는 개객기네요
저정도 만져서 기스가 도대체 얼마나 났다고 그러셨는지는 참궁금하네요..
제차도 검은색이라 자세히보면 미세한 기스가 많이 나있는데 1미터만 거리둬도 전혀 안보이고 그냥 반짝반짝합니다.
자잘한 기스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보통사람에겐 눈크게떠도 잘안보여요..
댓글들을 보니..
몇몇분은 블박차주가 속좁은 사람인것처럼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누구나 자신의 물건에 손을대면 기분나쁜건 당연한겁니다.
하물며 물건주인이 아끼는것이라면 더더욱 기분나쁘죠..
상대방은 사소한것일수있으나 본인에게서는 더없이 중요하고 소중한거라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면 저런행동또한 자제하게 되죠..
자신의 물건은 살살 조심조심 다루면서 상대방의 물건은 막 다룬다면..
무튼 상대방의 심정을 헤아려서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건아닌거지
저는 트렁크 윗부분에 종이 박스 얹혔다가 내렸는데 그 무게에 눌린 먼지에 의해 잔 스크래치 생기더군요.
정말 황당했지만 그런 경험했네요.
경찰하고절대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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