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수욕장 주차장서 차박 즐기는 사람.(캠핑,차박 금지 구역 아님.
2. 주차장 옆 흙밭에서 차박 즐기는 사람.(출입금지 구역 아님)
최소 오십보 백보 아닙니까?
전 최소 누가 누굴 욕할 입장은 아니라고 보는데,
주차장서 차박하는 사람이 흙밭에서 차박한다고 사진찍어 올리며 욕하는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보배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 해수욕장 주차장서 차박 즐기는 사람.(캠핑,차박 금지 구역 아님.
2. 주차장 옆 흙밭에서 차박 즐기는 사람.(출입금지 구역 아님)
최소 오십보 백보 아닙니까?
전 최소 누가 누굴 욕할 입장은 아니라고 보는데,
주차장서 차박하는 사람이 흙밭에서 차박한다고 사진찍어 올리며 욕하는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보배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도저히 1번 사람이 2번 욕하는게 이해가 안되서 잘못 생각하고 있나? 싶어서요.
의견 감사합니다.
차박 한 다음에 떠난 자리를 얘기 하는거죠
차박이라는 명목아래 주변사람들 민폐준네 주는것들 도찐개찐 걍 차박이면 차안에서 유툽이나 보배 눈팅이나 ㄱㄱㄱ
우후죽순 생겨난 캠핑장 텐트간격 보면 도저히 가고싶지가 않네요ㅜ
여유 생기실겁니다!
캠핑하는거 자체가 민폐죠
사람이되자 님 처럼 다똑같이 보이는 입장에서 왜 누가누굴 욕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행히 제가 사는곳은 캠핑카는 안보이네요.
2번응징:일행들 돌아가면서 풀악셀로 지나다니기(지랄하면 급똥요~~)
아니 캠핑장다운 캠핑장이 없다는게 누 생각인가요?ㅋㅋ난민?어디 지역 말씀 하시는건지요?주말에 널널하고 경치좋음 캠장 널리고 널렸는데?
우리나라에 진짜 캠핑 사이트에서 뭘해도 옆 텐트에 소음문제 없고 풍경 좋은데가 얼마나 있나요? 우리나라 캠핑인구 감당할만큼 많을까요?
당장 캠핑 카페만 가도 매일 많은 사람들이 옆 텐트 소음 문제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기 기준과 맞지 않다고 무단으로 사진 찍어 올리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흙이 있던 노지던 자리 아니면 캠핑 할꺼면 공공등등 사유지 아니고 그런거면 닥치고 조용히 쓰레기 고성방가 숯불하지말고 닥치고 하고 가면댐 대 도진개찐임
거기서거기임 그냥 닥치고 캠장아님 입꾹하고 서로 눈치보면서 주변 정리정돈잘하고 주변 씨끄럽지 않게 하고 철수하는게 갑입 괜히 노지 캠핑한답시고 타프치고 캠핑테이블에 캠핑의자에 셋팅해놓고 노래 틀고 맥주빼는게 그렇게 감성적이지는 않음
괜히 깝추다 멧돼지 역습당할수도 있음 아 가끔 짬 고양이이랑 들개도 옴 경험 해봄 까불다
그 이후로 안까붐
전 오히려 캠핑장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텐트 거창하게 펴 놓고 캠핑한다는 사람을 이해못하는 입장이에요.
전 나름 전화도 안되고 사람도 없는 야생동물이 더 많은곳을 더 좋아합니다.
괜찮지 않을까요? 장박만 아니라면...
참고로 저는 텐트 싫어합니다
전역한지 30년 가까이 되었지만.. 공병대라 1년에 한달씩 야외텐트 생활을.. 으~~
저도 캠핑 즐기구요, 1번 상황이 2번 상황을 욕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했네요.
말씀처럼 도찐개찐인데 1번이 2번을 욕하는게 이해안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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