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09817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연말에 참 좋은 소식이네요.
미래의 세째
복받으셨습니다
이쁘시죠! 와이프분?
저도 집 사람이 애가졌다고 했을 때 왜 그렇게 이뻐 보이던지! 그 날꼭 껴안고
잔네요!!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 화이팅!!
축하드려요
감축드립니다~
저도 첫째때는 정신이 나갔다가 좋았고 둘째때는 바로 좋더군요
아이 3살때부터 둘째 가져볼라고 노력 많이 했어요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날짜도 맞춰서 수없이 노력했는데
올해 초 그냥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이 하나만 잘 키우자~ 자연스럽게 생기면 축복이다~라고 마음 놓고 사니깐 생기네요
그래서 이듬해 8월에 태어났죠 아마 저희 첫째 둘째랑 비슷한것같네요 ㅎㅎ
정말 축하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