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는 여생물들의 바지나 치마 길이가 짧아지는데 궁금합니다.
1. 남자들에게 잘보일려고 입는다.
2. 여자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입는다.
만약 1번이라면 왜 쳐다보는 우리를 벌레처럼 쳐다볼까요 ㅡ_ ㅡ?
여친에게 묻기도 뭐해서 ㅋㅋㅋㅋ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무더운 여름에는 여생물들의 바지나 치마 길이가 짧아지는데 궁금합니다.
1. 남자들에게 잘보일려고 입는다.
2. 여자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입는다.
만약 1번이라면 왜 쳐다보는 우리를 벌레처럼 쳐다볼까요 ㅡ_ ㅡ?
여친에게 묻기도 뭐해서 ㅋㅋㅋㅋ
어쩌다가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가 여자친구의 아주 짧은 치마를 한번 입어봤는데...
안입어봤음 말을 말아야 합니다. 그냥 팬티 한장 입고 걷는 기분입니다.
아오...말하는데 챙피하네...ㅜ (레알 신세계입니다.)
가장 정답은
이뻐보일려고 입니다
여자들간의 질투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월한 남성을 얻기위해서죠
일반 대학보다 여대애들이 더 차려입고 다닙니다
음. 그리고. 남성들의 시선을 즐기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아니 즐깁니다. 하지만 너무 쳐다보거나 그런건 부담스러워하고 정도에따라 치한으로까지 봅니다. 여성들은 심리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정리도 안돼는데 어쨋든 그러합니다~
섹시하게 봐주면 왜 벌레취급 할까요ㅠㅋㅋㅋㅋ
이말은 안할려고 했는데요..
잘생긴놈이 쳐다보면
몹시 부끄러워하고 좋아함니다
어맛 쟤 나한테 관심잇나?
현실이
그렇슴니다..
안타깝습니다. 전 항상 변태로 오해받는 사람중...한ㅁ...아,,아닙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