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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20436
저도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친구위해 비틀거리며 뛰어가는 아이 뒷모습에 눈물이 울컥.!
거래처 미팅차 커피숍 왔다가 눈물이 나서 민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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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런 커뮤니티가 어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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