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
달려가서 귓싸대기 한대 먹이고 시작하고 싶네요...
근데 요즘 정신병자들이 많으니 일단 만나서 말로 잘 타일러 보는게 좋을것 같기는...
X발 찾아가서 졸라 두둘겨 패고 그쪽 부모 만나서 확 불질러버린다고... 하고 싶은데..
진짜 요즘 정신병자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어른된 입장에서 잘 타이른다는게 판단력이 없는 사람들은 감정이 상해서 범죄로 이어지기도 하니깐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참... 걱정스럽네요...
그쪽 부모한테 얘기하는것도 좀 그럴것 같고...
저도 님 입장이라면 당장에 무슨일이 코앞에 닥치기 전에는 뭔가 할 수 없을 것 같긴합니다..
그냥 일단 그친구랑 만나서 얘길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버지보다는 일단은 어머니가 좀 부드럽게...
원래 알던 사이도 아니고 ㅡㅡ
그거 남자 애가 자꾸 작업걸어서 넘어가면 더 피곤합니다.
본분에 충실할수 잇도록
인도해주는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따님도 싫어 하는데
지켜보시는건 아니라 봅니다
성질 죽이시고
야이 ~~~~~~~~~~~~~~~~~~~~~~~개객기야
20살 처먹은 개색이가 할짓이냐
이렇게만 애기하세요
성질 죽이세요
따님이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고 피하는데도 연락오면 씹어먹어야죠 저는 못참습니다...
대학생이 중학생을요??
만약 고등학생 정도로 성숙 해 보인다면.. 그놈 만나서 중학생이다 연락하지마라 좋게 말하고..
제나이로 보이는데도 그런거면.. 불러서 개 쌍욕을 해주면서 겁을 줘서 다신 얼신 못하게 해야 할듯 합니다...
첫번째 경우엔.. 아는 동생이 군대 갔다와서 하교하는 고등학생이 너무 맘에 들어.. 데쉬해서.. 사귄지 6년만에 결혼까지 하는걸 봤기에... 무조건 욕할일은 아니라 생각 됐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합니다
추후 후기부탁드립니다 저도 후에 혹시모를일에 대비하렵니다
달려가서 귓싸대기 한대 먹이고 시작하고 싶네요...
근데 요즘 정신병자들이 많으니 일단 만나서 말로 잘 타일러 보는게 좋을것 같기는...
X발 찾아가서 졸라 두둘겨 패고 그쪽 부모 만나서 확 불질러버린다고... 하고 싶은데..
진짜 요즘 정신병자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어른된 입장에서 잘 타이른다는게 판단력이 없는 사람들은 감정이 상해서 범죄로 이어지기도 하니깐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참... 걱정스럽네요...
그쪽 부모한테 얘기하는것도 좀 그럴것 같고...
저도 님 입장이라면 당장에 무슨일이 코앞에 닥치기 전에는 뭔가 할 수 없을 것 같긴합니다..
그냥 일단 그친구랑 만나서 얘길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버지보다는 일단은 어머니가 좀 부드럽게...
일단 전화는 받지 마시고... 메세지나 카톡 내용 모으시고...
카톡은... 1:1대화는 받아도 답하지 말고, 와이프나 글쓴분이 보모인거 알수없는 아이디로 단톡방에 같이 들어가시고.
대화는 되도록 단톡방에서 하는걸로.. 다른분은 글을 보기만 하시고 말하거나 하지 마시고..
욕설, 협박, 기타 등등은 1:1대화에서는 법적으로 유효성이 떨어지므로, 단톡으로 제3자가 있어야 법적으로 유리합니다.
에라이 이놈아!!!!
그리고, 부인한테 절대 맡기지 마세요. 절대 해결 못하고 가장 큰 피해자는 따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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