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바로 나오구요, 해당 차량은 제 왼쪽 차선에 있는 흰색 세피아 차량입니다.
잘 가고 있는디 왼쪽에서 깜박이도 없이 바짝 제 차선쪽으로 붙이더니 순간 멈추면서 충돌은 피했으나,,
잠시뒤 똑같이 머리를 옆으로 들이미네요 깜빡이를 안키고...
도대체 이 운전자의 심리는 뭘까요?? 처음 한번이야 실수로 그랬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멈췄다는것은 차량을 인지했다는
뜻인데 잠시뒤 또 옆으로 바짝 붙혀서 끼어들려는 자세를 취하시는... 깜빡이를 키면 저도 미리 대처를 하고 비켜주든지 빨리 가든지 할껀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리 행동하는지 모르겠네요...
우스갯말로 부산은 깜빡이는 차로변경후에 켜는 나 여기 들어왔다는 신호라고
부산분이 말하더라구요
서울은 좌회전 한번 놓이면 쭉가서 돌아서 나와야 합니다.
차량도 서울이 훨씬 많죠. 수입차 AS서비스센터가 원활하다보니, 독일3사뿐만 아니라, 포르쉐suv종류 흔히봄,폭바,포드,렉서스,혼다등등 흔하게들 보죠. 사고나봐야 3-4천 소형-준중형 외제차라도 상대방이 과실 많은 차량이라도 저에게는 전혀 좋을게 없죠.
더러워서 양보해주는겁니다. 저또한 바쁩니다.
부산사시면서 차는있으세요?????
제가아는 부산말고 또 부산이란곳이있나....
부산 길더럽게 생기고 해도 깜빡이는 많이합니다 ㅋㅋㅋ
깜빡이키자마자 대가리들이밀어서문제지 ㅋ
손가락이 없는 장애인인가
방향지시등이 장식도 아니고
양정쪽 차선 갈려고 그러는거 같은데여
차도 막히고 차선변경 힘들기전에
미리 억지로 들어올려고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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