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5/13/0701000000AKR20140513098651060.HTML
처참 하네요 프레임이 저렇게 잘려나가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5/13/0701000000AKR20140513098651060.HTML
처참 하네요 프레임이 저렇게 잘려나가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은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ㅡ
안타깝네요. 운전 미숙이거나 졸음운전인 거 같은데 참....
뒤에서 정면으로 박았으면 저정도 안될건데 운전미숙인거 같네요
다행히도 26살 지금껏 무사고네요.
타 운전자가 제 궁뎅이 콕 2번 뽀뽀한 거 빼곤.
운전.. 하면 할수록 위험하고 긴장 되더군요.
아직 차가 없는 대부분의 20대 초중반 친구나
동생들을 태우면 "형 좀 밟아요. 왜케 얌전히 가요" 이러는데 전 그냥 "..미친놈.." 이러고
맙니다.. 주말에 인천서 울진 갈 때도
최고속이 106km 였으니 시내나 국도에서도
규정속도로 다니네요. 불과 3개월 전까지
막 쏘고 다니던 저.. 이젠 스무스가 짱!
우측추월시도한건가?? ㅠㅠ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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