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비스 불광 (은평점)
폴드 사용중인데 접히지가 않아 서비스 받으러 갔다가 생긴일 입니더.
서비스 기간이 10월달 끝난 상태 입니다.
얼마전 비용 지불하고 배터리 교체했습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않어 폴드가 펴지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받을 시간이 안되어 미루다 갔는데...
엔지니어가 보자마자 서비스 기간 지났습니다.
원인은 얘기도 안하고 일단 이런말로 시작 하던군요.
제가 이래저래해 저쪽에 계신분한테 배터리 교체.보드교체 받고 이후 그럴수 있지 않냐고 반문하니.
다차고쨔 떨어 트렸잖아요.
네. 기스난건 작년 액정 교체하고 떨어 트렸습니다.
이렇게 얘키 드녔습니다.
엔지니어가 그래서 틀어 졌잖아요.
이러는데 이때부터 제가 하는 얘기는 듣지도않고 트집잡기 시작 합니다.
그렇게 계속 실랑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전 시비스 해주신 직원분 옆쪽에 있어서 그럼 저분 불러서 얘기좀 같이 하자고하니
저힌테 고함치고 ...ㅠㅠ소리지르고ㅠㅠ
무슨 얘기만하면 트집잡는데 고의적으로 사람 흥분하고 화나게 하더군요.
왜! 고의적으로 시비 거냐고 하면 저한테 큰소리 치면서 오히려 심하게 모욕 줍니다.
삼성 직원서비 자기 직장에서 서비스센터 안에서 다른 고객있는데도 일어나서 저한테 소리지르고
가세요. 고함고함 지르는데도 삼성 직원 책임자건 누구도 오지 않더군요.
사람 많은데 진짜 모욕적이고 얼마나 화나는지 거기서 싸우면 저만 나쁜놈 돌까봐
참고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카운터로와서 책임자분 계시냐고하니 어디 룸으로 데려가 식사하러 갔으니
10분 기다리나고 힙니다.
식사 시간도 아닙니다
10분 되지않아 왔습니다.
제가 혹시 얘기 들어 셨냐고하니 뭐. 대충 들었습니다.
이러더군요.
식사 갔다는건 다 거짓 이구나 생각하고 있어고요.
서비스센터 안에서 직원이 고객한테 소리지르데도 듣고 있었던것 같더군요.
채임 자라고와서 그냥 어영부영 어쩔수없이 듣는척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갈때도 그냥 가던지 말던지 하더군요.
제가대접 봤자고 서비스센터 간건 아닙니다. 언제가부터 삼성서비스센터가면
복장이 투쟁 노조 인지 복장도 변했습니다.
이제는 투쟁/ 노조/ 이런복장하고 점령한것 그들만의 리그가 된거지 웃기네요.
사람 많은 곳에서 직원이 소리지르고 ... 수리 받으러 갔다가 모욕 당하고 수리도 안해주고..
아~~얼마나 화가나던지 그래도 참앗습니다.
거기서 싸우면 고객이 직원한테 갑질한다고 할까봐요.
진짜 살다 별일을 다 당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직원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왜 그러고 앉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보자마자 시비 거는데... 아~~
이제 삼성 재품 안사용 할겁니다.
저 하나 안사용 한다고 달라지는것 없겠지만 정말 모욕적이고 치가 떨리네요.
스마트폰도 오늘 내일 아이폰으로 바꿀겁니다.
이제 삼성페이만 되는건 아닙니다.
아이페이도 사용 가능합니다.
아! 3주간 안펴지던게 서비스센터 나와서 잘 펴집니다.
애초에 수리해줄 마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글을 삼성 이사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엔지니어분 등장하세요~
제가 간곳은 넘 친절해서 황송할 정도 였는데......
삼성센터에서 직원이 저런다?ㅋㅋ
중립
삼성 서비스 센터 직원들은 교육을 진짜 엄청나게 철저히 해서 어지간해서는 저런 트러블이 날수가 없는데요
그리고 센터내에서 고성을 지르면서 손님에게 윽박질렀다??? 바로 책임자 튀어나와서 그 직원 바로 끌고 갈껄요
지금껏 삼성 서비스센터에 수십번을 가봤지만 손님에게 고성을 지르는 엔지니어는 단 한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엔지니어에게 고성을 지르는 손님은 수십번을 봤네요
A/S나 설치 업무 하는 기사님들 후기/평점(서비스 만족도 조사)나 클레임 때문에 일 그만두고 싶다는 글도 자주 올라올 정도로 회사 차원에서 관리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글 쓰신 내용대로라면 회사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해 주실 겁니다.
일단 중립
정직으로 전환되면서 바뀐건가?
어딜가나 목소리크면 장땡입니다..
나같음 욕부터 시작할건데..개흥분되서..
제가 얼마나 황당하면 이렇게 글오렀겄습니딘.
맞습니다. 거기서 제가 더 큰소리 쳤다면 업무방해가 되겠죠.
그래사 그 모욕을 당했어도 참고 나왔습니다.
할수있는게 없었어요.
마치 교육을 받은것처럼 트집을 잡습니다.
제가 얘기하는건 듣지도 않습니다.
삼성도 노조 때문에 다된것 같습니다.
x대차처럼 노조에 휘뒬리면 회사가 어텋게 되나요?
직원이 갑이 되는거죠.
아님 그 직원은 그만둘 사람 이었던지요.
당해보면 압니다.
아직도 부글부글 합니다.
관리자분 호출요?
그런거 없습니다.
전부 모르쇠 입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예전처럼 친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CCTV 까면 좋겠습니다.
직원이 벌떡 일어나 손가락질하며 나가라고 하는것도 있습니다.
소리도 지름니다.
더이상 필요없어지거 되구요 아웃소싱에서 인소싱되면서 서비스펑가방식이 변화도 있습니다 예전에서 과한 서비스로 안될것도 큰소리나면 해준란 것도 있었는데 지금은 원칙대로 하면서 소비자입장에선 억울한 상황ㅇ올수있습니다 플립의 힌지가 찍혀있다고 화면불량을 과실이라하면서 유상으로 유도합니다 무상으로 해줬을때 사유서를 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기사는 무상으로 해주고 어떤기사는 무상으로 해줄수도 있다는데에 소비가입장에선 불익익을 당할수있습니다 정말 억울한경우가 될수있습니다 글쓴이분맘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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