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서도..
중고차를 구매하려 하는데, 이 차가 작은 사고가 있었다 라 가정을 하고...
그 사고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조건은 정말 마음에 든다 할 경우,
실제로 구매할때 허용할 수 있는 사고 범위는 어느선까지 이신가요...?
예) 휀다 교체, 문짝 교체.. 등.등...
사고차는 안사는게 답입니다. 이런 말은 자제부탁드려요 ㅋㅋㅋ
그런 주제로 질문 드린점이 아니옵고요~ ㅎㅎㅎ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서도..
중고차를 구매하려 하는데, 이 차가 작은 사고가 있었다 라 가정을 하고...
그 사고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조건은 정말 마음에 든다 할 경우,
실제로 구매할때 허용할 수 있는 사고 범위는 어느선까지 이신가요...?
예) 휀다 교체, 문짝 교체.. 등.등...
사고차는 안사는게 답입니다. 이런 말은 자제부탁드려요 ㅋㅋㅋ
그런 주제로 질문 드린점이 아니옵고요~ ㅎㅎㅎ
차축 틀어진것과 하체 틀어진것은 대책없고, 나머지는 소모픔이므로 수리를 하면 깔끔하게 타고 다닐수 있기때문이죠.
결국 수리비와 구매가가 중고가 시세와 맞아야 구입할수 있겠지요.
그다지 문짝 교체정도는 뭐 신경 안쓰는 편이긴 하죠
그리고 사고차라고 해도 보증기간이 남아 있다면
(3년 6만km)
차대용접만 아니면
휠 하우스 먹은거 정도까지 허용해도 된다고 봐요 ㅎ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쎄요... 사고차도 무사고차 만들어 파는데 ㅋㅋ
농담이고요 단순 교체 까진 허용 합니다.
누유는 논외
안삽니다
차가 연식이 된차라면 그냥 하우스만 안먹은거면 그냥 타구요~
차가 연식이 좋으면 걍 무사고 삽니다. 고장이 무서운게 아니고 잡소리 때문에요~
1) 하체 부식 심한차, 침수차->주행중에 갑자기 차축이 부러진다거나, 기타 여러 부품이 부러져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수가 있음.(사이드 스컷 부식을 크게 관련 없으나, 주의 요망)
2) 하우스 먹은차, 처음 운행엔 지장없지만, 고속주행이나 주행이 길어질수록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 발생, 3박자(라디에이터까지 밀린차)
3) 앞 패널 뒤 패널 판금 또는 교체한차, 후방 좌우 휀다 교체한차(이건 차체를 잘라내고 교체하므로 매우 안좋음)감가 -300~500,
4) 전방 좌우 휀다 교체한차(하우스 손상 가능성 매우 높음)
앞 범퍼, 뒷범퍼, 문짝 교환은 차 안정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괜찮으나,
딜러 개X히들은 이거가지고 차량 매매가 수십~수백 후려치기 하고 팔때는 무사고차 정상가로 판매하죠. 딜러 개X히들 하고는 거래 안하는게 진짜 좋음.
80이상 밟을수 있는곳에서요 쏠림이나 소리나는지 ABS는 잘 드는지 등등 확인해봅니다.
그런식으로 확인후 하우스차도 사보고 삼박자 사고 차도 구매 해봤네요~
운인지는 몰라도 두대다 2년 이상씩 오일만 갈고 잘 탔습니다.
어중간한 삼박보다 아예 하우스먹고 엔진깨져서 교체한게 더 낫다고생각하는지라 가격만맞으면 엥간히 포용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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