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목사가 성폭행을 해도 하나님핑계
하나님을 대신해 왔으니 내말따르라!!
목사가 헌금을 걷을때도 하나님 핑계
하나님의 돈이니 행복하게 생각하고 내거라.
목사가 세금을 안내도 하나님 핑계
하나님의 돈으로 세금을 낼수 없다.
목사가 세습을 해도 하나님 핑계
난 하나님의 자식이니 내자식도 하나님의 자식이다.
목사가 횡령을 해도 하나님 핑계
하나님의 성전에 갖다받친거다.
누구하나 잘못했습니다.저도 인간이다 보니 실수를 했습니다.
뼈저리게 반성하고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조용한곳에 내려가 조용히 하나님만 섬기며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 목사가 단 한사람도 없다는게 이나라 기독교의 가장 최악의 잘못같아요.
주말 잘보내시고 내일 교회가는 교인분들 좋은 목사님 만나서 좋은 말씀 듣고 오길 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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