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53415
어쩌면 ...아주 짧은 '행복'을 위해 그 길고도 험난한 길을 살아가고 있는건지도..
.
가끔 그런다. '이리 행복해도 되냐'고...
허나, 그리 길지않다
새벽에 출근해. 죙일 정글에서 버티고, 싸우고, 달래고, 참아내고....
지친 퇴근길 방앗간에서 한 잔 떨어넣는 그 짧막한 시간만큼...
'캠핑은 아무것도 안 하는것이다.'
'생각 마저도...'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불은 누가 피우고
음식은 누가 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