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현장에 윤석열 잘한다는 현수막 걸려있는 게시물에 댓글 달았더니 니 가족부터?
최소한 가족은 건드리지말아야지..
우선 쪽지 확인해라
아는 법무법인 사람통해 고소여부 물어봤는데 경찰서에서는 반려시킬 확률이 높고 익명이라 특정해서 오라는식으로 귀찮아할 사안같다고 해서 그냥 법무법인통해 고소 진행하려한다
성립이 안되는건 중요하지않다
경찰서는 귀찮아해도 법무법인은 다르다 어쨌든 소액이나마 돈되니까..돈이 좀 들더라도..너가 아무런 피해가 없더라도 가족 건드린건 그냥은 못넘어간다
뒷빠꾸 없는 거 알죠??
법무법인이고 나발이고 안되요
그리고 내가 무혐의 받아봐서 아는데 무혐의받아도 어쨌든 댓글 쓸때는 심사숙고하게됨..어쨌든 댓글을 신경은 쓰게됨 단 사람이라면..나를 고소한 사람입장에선 내가 무형의라 아쉽겠지만 엄밀히 말하면 난 난름의 참교육받았음..이후 댓글 쓸때마다 고소여부가 성립이되는지 최소 한번은 더 생각하게된까..음주 이놈이 그런 기본적인 생각이란걸 하는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사람이라면 최소 경찰서가는건 나름 귀찮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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