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타던 쉐보레 카프리스 8기통 5.0리터 대형차 입니다
미국경찰차로 유명했었죠 탄력 받으면 엄청난 파워를 보여줍니다
8기통이라도 미국차들이 실내가 정숙 합니다 20만마일 약32만 키로타고
폐차 했습니다 다음차로 현대쏘나타 구입했는데 처음 적응 안되어
차타면 소음 장난 아니고 승차감 뭐 파워는 논외고 그러다 현대쏘나타
15만마일에 엔진 나가서 폐차 지금은 칠순 노인이라 소박하게
혼다 시빅 탑니다 이놈도 소음 승차감 안좋와요
사진에 아들놈이 지금33세 되었네요 미국차 욕많이들 하지만
대형차 시절에는 미국대형차가 갑 이었습니다.
물론 터보도 기술의 발전으로 좋지만 자연흡기의 그 특유의 감성은 잊을수 없더라구요
첫추드립니다
건강하셔요~
그당시 휠 하나가 300불 했어요
너는 누가 타라고 일본차 주면 불테워 버리냐
니가 그차를 타게된 동기를 물어봤어 싸가지 없는 양아치 새끼
너그럽게 그차를타게된 동기설명해주면 좋았을것을
70대 성님 파이팅이 넘치는게 보기좆네요^^
뭐가 부끄러운거에요?
쪽빠리는 혐한교육까지 시키면서
한국거 불매하는데?
우리는 그리도 쳐맞고도 사주는데
그게 부끄러운거아님?
로또에 요행바라는게 더 부끄러운거지
궁금한거 있는데 미국에서 차 유지하는거 많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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