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만 일어날거같은일들이 저한테도 터졌네요.
몇달전부터 밤늦게들어오고 전화받으묜 항상 조용해서 이상하다느꼈습니다.(참고로 저는 주야2교대 근무입니다)
그리고 전화하면 바로안받고 항상 화장실 아님 엄청 조용한데서 전화를 하더군요...(가끔 누가앞에있는것처럼도 행동을 합니다..평소에 안보이던 콧소리라든가...)
그것도 20분에서 30분이후에.....
네...이게 두세달됐습니다.
그럴때마다 추궁하면 항상 배째라는식으로나오서 제가 깨갱했거든요...
새해첫날.......네....와잎이랑 관계도 가지고 뜬금 카톡오고 첨보는 핸폰케이스에 명함이 보이길래 추궁했더니 남자가 쪼잔하다고 뭐라합니다....
이 상간녀는 항상 비밀입니다....그리고 거짓말하다 제가 증거사진 찍어보내라고라면 "프리하게 살자"라고 항상합니다...
본인은 그렇게 못하면서...
카톡 핸폰 전 100%오픈입니다....
오늘 기분이나빠 6시에나가 근처에서 해장국먹고 당구장갔다가 집에가는데 외도녀가 나가도군요.
정말...알아볼까봐 치밀하게준비하고 미행했습니다.
근데 어설프게 걸렸습니다.....3시간 넘게 기댕겼는데.....
자동차 번호알아볼까봐 가린다고 눈으로눈 칠하다가(죄송합니다.....주행하면 당연히 불법이겠지요. 증거만잡고 털으려고했습니다) 상간녀가 그시간에 나오다가 문앞(모텔) 혼자나오다가 걸렸네요.....
외도녀..."뭐야..."하더니 그대로 가버립니다
남자새끼 잡아서 증거잡으려다 이미 연락을 한건지 방에서 안나온건지.....
완전 실패했네요...
그안에있는 세시간동안 진짜 담배 한갑이상은 핀거같습니다.
방앞에서 평소 듣던 노래소리부터 대화내용까지...
모텔주인 입장도있어서 5분남짓있었지만 정말 살인이 왜 일ㄹ어나는지 알거같더군요.
남자새끼는 2살어린 택시 기사라고 들어와서 말하더군요...
근데 이후에 행동이 배째입니다.
지금은 애들 데리고 찜질방갔네요....
내일 애들 학교가야하는데 6시에오겠다고합니다.
증거도못잡고 병신처럼 그자리에서 걸렸네요....
그 모텔에서 경찰 변호사 다 연락해봤는데 도와줄수있는게없다네요....
같이들어간거 같이나온거 사진을 찍어야된다는데 나올때도 혼자나오더라구요ㅋㅋ
주량이 2병인데 4병을 마셔도 안취해서 양주까는중입니다 .
slr 망하고 보배옮겨타고 첨? 싸보는글같습니다...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위자료, 아이 양육비 빵빵하게 받아내세요. 하긴 이런걸 하려면 변호사가 있음 깔끔하긴 할것 같네요...
위자료, 아이 양육비 빵빵하게 받아내세요. 하긴 이런걸 하려면 변호사가 있음 깔끔하긴 할것 같네요...
바람피는 배우자의 심리와 상간자 박살내고 바람에 대처하는 다양한 영상이 많아서 바람 대처 하는데 도움 받았어요.
묻지마 간디 유튜브 시청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HdqgJxSnra-7kTIldPoS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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