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노래 오랜 만에 유듑에서 듣는데 박효신 닮은 아이돌인가 했는데 박효신 맞네요...
눈의꽃 이후로 노랠 못들었는데 완전 창법이 다른 버젼으로 바꿨네요.....
야생화 노래가 좋아서 듣는데 성대 근육이 장난이 아니네....진자 피나는 노력을 했구나 싶습니다....
저두 피나게 배선 까서 손에 굳은살 좀 있는데 가수라 성대에 근육이 붙네요....
두개 창법을 번갈아 가면서 부르면 더 좋겠구만...소몰이가 대세던 그시절이 그립네요...지금도 좋은데 그리운건 그리운거요...
얼굴은 점점 젊어지고 노래는 계속 잘부르고 사기 캐릭이네...
지금 창법이 전 더 좋네요
남자지만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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