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정도사귄 여자가 있었는데 2주전 머리가 아프다며 집에서 쉰다했는데 혹시나 한는 마음에 찾아가 봤더니 역시나 전 남친과 술 먹고 있었음.헤어지고 내가 조금 매달리긴함.그러다 연락 안하고 했는데 여자가 밥한끼하자고 약속잡음.어제 만나서 밥먹고 지는 술도 묵고 취함. 남친 부르라니깐 혼자 계속 간다기에 걱정되서 차에 태워 집에 바라다줌. 근데 집앞에 남친이 나와 있었고 여진가 얘기좀 하고 드간다 하고 남침 보넴. 얘기점 하다가 제발좀 내려서 가라고 계속 말함. 근데도 안가다가 남친 다시등장.보조석문열고 욕하면서 운전석 문도 염.나도 내렸는데 욕하면서 쇄골뼈 부분 옷깃을 잡고 골목으로 끌고가려함.여자가 말리고 손 놓는 순간 편의점 들어가서 경찰 부름. 여자랑 가해자는 둘다 술 취한 상태고 가해자는 경찰있는데도 계속 가까이 오며 위협하고 욕하고비하함. 경찰이 혹시나해서 저도 음주측정했고 이상없었음.가해자가 술 취한상태니 월요일날 조서쓰고 사건접수 할꺼함.사진 쇄골부위 사진 찍고 했는데 이상없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쇄골부위가 빨게지고 살짝 부어있음.
위내용이 전부입니다. 법조인 분들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일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습니다.
50일이면 정 더 들기전에 충분히 바이바이 해도 타격감 없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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